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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KENZO 2017.09.15 23:40  
[@멀] 집에 있는데 문 두들기고 집 앞에 두고가거나 말도 없이 경비실에 쳐맡기고감 기분 나쁘게
2017.09.15 19:37  
요즘은 택배도 전화없이 걍 쳐와서 놓고 가더만
학꽁치겠다 2017.09.15 20:53  
내가 서울살고 종종 지방에 본가에 가서 지내는데 좀 그랬던게
서울에서는 어디 둬달라 아니면 배송전에 문자달라 남기면 다 잘해주는데 본가에서 택배시키면 그딴거 없음. 배송전에 연락달래도 경비실에 맡겨달래도 일단 벨누르고 봄.
햇반 2017.09.15 21:44  
고객하나 잃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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