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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Comments
처키 2021.09.1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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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치킨이었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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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주라 2021.09.1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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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ㅓ갓~집 양~~녀엄 토오옹~~~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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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2021.09.1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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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쪽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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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설적인아이 2021.09.1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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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현관문부터 달달한 양념냄새가 진동을함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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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이지은시대 2021.09.1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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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은 식어도 맛있는데
후라이드는 식으면 최악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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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 2021.09.10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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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이지은시대] 식으면 맛 없는 치킨?
그런건 이 세상 어디에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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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대리 2021.09.1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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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먹었던 바니치킨 맛은 지금도 잊지 못함ㅠㅠ

럭키포인트 89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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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다이스키 2021.09.1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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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이런거 비슷한곳이 어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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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개불알꽃 2021.09.1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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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다이스키] 브랜드중엔 처갓집이 그나마 비슷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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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다이스키 2021.09.1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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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개불알꽃] 아~감사합니다  오늘 한번 시켜먹어봐야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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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개불알꽃 2021.09.1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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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있어!!
강서구 화곡동 시장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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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역 2021.09.1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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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개불알꽃] 본동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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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개불알꽃 2021.09.1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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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역] 또봉이 양념도 비슷하네요 생각해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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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shit 2021.09.1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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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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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욱후욱 2021.09.1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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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프 양념통닭 미만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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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퍼 2021.09.1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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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페리카나파였음 그때 배달시키면 치킨무도 비닐에 들어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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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지팝소 2021.09.1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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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지처가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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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즈냥 2021.09.1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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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카나아 치킨이 찾아왔어요~ 정말 맛있는 치킨이 찾아왔어요~ 페리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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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벌레 2021.09.1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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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껄~ 요즘애들은 모를꺼야? 크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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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 2021.09.10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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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땐 항상 가득 담아줘서 종이 뚜껑이 딱 안닫히고 볼록하게 튀어나왔지
닭도 큰 닭 썼는지 닭다리 뜯으면 살도 푸짐했음
물론 이건 내가 쪼만했을때라 닭고기가 커보였을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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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2021.09.10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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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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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escu 2021.09.11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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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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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치즈볶음 2021.09.1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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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릴때 저런 치킨만 먹으면 다음날 설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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