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성형외과가 아닌 아는 다른 의사 두명정도의 말에 따르면 '어찌될지 부작용을 알수없다'라고 함. 지금 백신이나 어지간한 다른 수술 부작용건수가 십만명당 xx명인데 성형부작용은 백명당 십수명은 된다고함. 물론 그 말한 의사중 한명이 정형외과의사인데도 수술을 언제나 일상적으로 반대하는 입장인지라(본인과의 수술로 물리치료와 약으로 버티라고만 하고 정 죽을거 같으면 해야한다고 주장) 정확한지 모르겟지만 말이죠.
그 두명말에 따르면 본인자식이나 지인한테는 절대 추천안한다고함. 다른 자존감 높이는걸 찾으라고..
성형하는 고위직이 없는것도 아니고
자존감 문제로만 답이되는가?
의사 직군에서도 다 개인차 같은데
뭔가 성형외과 의사들이 자존감 탑티어로 포장된게 좀.. 매칭이 안되는 글이네
성형수술에 따른 여러 부작용 이슈는 언급조차 못하는 역할이다 보니 그냥 자존감 차이로 언플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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