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자 홍대의 전설 홍석천도 가게 접는 마당에
이름없는 개인이 버티는것도 이제 한계를 넘어 전부 빚쟁이다
이놈의 정부는 아직도 자영업자의 희생을 요구하면서 K방역의 위대함을 홍보하고 있다
그러면서 이 모씨는 국가의 세금을 전국민에게 몇만원 쥐어주는걸로 표 팔이하고 있고
그걸 좋다고 아무생각없이 따르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다
신기하게 식당은 3명만 모여도 위험한데 지하철은 수천명이 같이 있어도 위험하지 않다.
출산율은 세계 꼴지 진짜 등수로 마지막 1등을 누구도 따를수 없는 격차로 달리고 있으며
그 와중에 여가부는 비혼정책과 페미로 국가를 말아먹고 있다
한 국가가 이렇게 빠른 속도로 망하는걸 실시간으로 보는것도 역사적인 일일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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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흡햇던 코로나 대응속에서 k방역을 외치며 자영업 하는 국민들 다죽어 만들게 하는 정부도 너무 밉고
백신이 있어도
너무나도 무지해서 맞질못하는 나 자신도 싫고
백신으로 사망하면 무조건 인과성이 없다라고 하는 현 상황이
정말 인과성이 없는걸까
의심하는 내 자신과 상황이 존나 뭐 같다
이새키들 악랄한게 홍보는 오지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