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환 광부, 병실서도 식후 '커피믹스 한잔'…주치의 "건강 양호" 신사꼬부기 (58.♡.88.56) 유머 9 6721 12 0 2022.11.09 01:50 https://m.news1.kr/articles/?4857612 + 0 8일 가족에 따르면 구조된 작업반장 박정하씨(62)는 며칠 전 아들 근형씨(42)에게 "커피믹스가 먹고 싶다"고 말했다. 박씨는 근형씨가 사다준 커피를 매끼 식사 후 1봉지씩 하루 3봉지 정도 마시고 있다고 한다. 12 이전글 : 김민재 날라차기 수비 다음글 : 왕게임 도중 여자의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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