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때 큰 오빠가 인민군으로 끌려간 배우의 일화
빻요미
다음글 : 군무새 기획한 pd 인스타
31 Comments
시인과춘장
한번더해요
라볶이
유미냥
[@라볶이]
인물을 평가함에 있어 공은 공대로 과는 과대로 평가하고 공이 높은지 과가 높은지를 재단하는게 옳은거지
과가 있다고 그 인물이 쌓은 업적마저 부정하는건 멍청한 잡배들이나 하는 짓이지.
더하여 아까부터 내가 누차 말하지만 애초 내가 던진 토픽은 한강철교폭파였지, 이승만이라는 인물 전반에 대한 평가가 아님. 아무도 좋은놈이라고 안 한 이승만 혼자 열내면서 개새1끼였다고 빼액대는거 너밖에 없다.
반민특위 들고나와서 이승만 욕하는 놈한테 무슨 기대를 하겠냐만은. 그래 반민특위 관련해서 얘기해보자면,
반민특위가 과연 오롯이 이승만 혼자만의 과일까?ㅋㅋ
반민특위 해체되는데 왜 내각에선 이렇다할 잡음도 안나왔을까?ㅋㅋ
김원봉 두들겨팼다는 그 노덕술을 장택상이 기용한거 알고도 이승만만 친일파였고 이승만만 개새1끼였다고 지껄여댈 수 있을까?ㅋㅋ
과가 있다고 그 인물이 쌓은 업적마저 부정하는건 멍청한 잡배들이나 하는 짓이지.
더하여 아까부터 내가 누차 말하지만 애초 내가 던진 토픽은 한강철교폭파였지, 이승만이라는 인물 전반에 대한 평가가 아님. 아무도 좋은놈이라고 안 한 이승만 혼자 열내면서 개새1끼였다고 빼액대는거 너밖에 없다.
반민특위 들고나와서 이승만 욕하는 놈한테 무슨 기대를 하겠냐만은. 그래 반민특위 관련해서 얘기해보자면,
반민특위가 과연 오롯이 이승만 혼자만의 과일까?ㅋㅋ
반민특위 해체되는데 왜 내각에선 이렇다할 잡음도 안나왔을까?ㅋㅋ
김원봉 두들겨팼다는 그 노덕술을 장택상이 기용한거 알고도 이승만만 친일파였고 이승만만 개새1끼였다고 지껄여댈 수 있을까?ㅋㅋ
[@한번더해요]
니나 더 알아보고 지껄이세여 ㅋㅋㅋ
<우남찬가>
한 송이 푸른 꽃이 기지개를 켜고
반대편 윗동네로 꽃가루를 날리네
도중에 부는 바람은 남쪽에서 왔건만
분란하게 회오리쳐 하늘길을 어지럽혀
열사의 유산, 겨레의 의지를 모욕하는구나
친족의 안녕은 작은 즐거움이요
일국의 평화는 큰 즐거움이니
인간된 도리가 무엇이겠느냐
사사로운 꾀로는 내 배를 불리지만
고매한 지략은 국민을 배불린다.
용문에 오른 그분은 가슴에 오로지
민족번영만을 품고 계셨으리라
족함을 모르는 그의 열정은
반대편 윗동네도 모르는 바 아니리
역사가 가슴치며 통곡을 하는구나
자유는 공짜로 얻을 수 없다고
한 줌 용기의 불꽃을 흩뿌려
강산 사방의 애국심을 타오르게 했던
다부진 음성과 부드러운 눈빛의 지도자
리승만 대통령 우리의 국부여
폭력의 공산당의 붉은 마수를
파란 기백으로 막아낸 당신
국가의 아버지로서 국민을 보듬고
민족의 지도자 역할을 하셨으며
버려진 이땅의 마지막 희망으로
린민군 압제에 당당히 맞서니
도리어 두만강까지 밀고 들어가
망국의 판세를 뒤엎고 솟아올라
자유민주주의의 기틀을 잡으셨다.
망국과 침탈의 원통함이여
명운이 어지러워 한치앞을 모르던
정세의 격동기를 온몸으로 겪고
부군 황제의 묘 앞에서 맹세하길
건실하고 찬란한 한민족의 나라
국민이 자부심을 갖는 민주국가를 세우리라.
보아라, 새싹들아. 그의 발자취를
도와라, 청년들아. 그 가치의 보존을
연습하라, 장년들아. 그 걸림없던 추진을
맹위롭게 솟구친 대한민국의 역사는
학자이자 독립열사였던 이승만 선생의 역사이니
살아라, 그대여. 이 자랑스런 나라에
<우남찬가>
한 송이 푸른 꽃이 기지개를 켜고
반대편 윗동네로 꽃가루를 날리네
도중에 부는 바람은 남쪽에서 왔건만
분란하게 회오리쳐 하늘길을 어지럽혀
열사의 유산, 겨레의 의지를 모욕하는구나
친족의 안녕은 작은 즐거움이요
일국의 평화는 큰 즐거움이니
인간된 도리가 무엇이겠느냐
사사로운 꾀로는 내 배를 불리지만
고매한 지략은 국민을 배불린다.
용문에 오른 그분은 가슴에 오로지
민족번영만을 품고 계셨으리라
족함을 모르는 그의 열정은
반대편 윗동네도 모르는 바 아니리
역사가 가슴치며 통곡을 하는구나
자유는 공짜로 얻을 수 없다고
한 줌 용기의 불꽃을 흩뿌려
강산 사방의 애국심을 타오르게 했던
다부진 음성과 부드러운 눈빛의 지도자
리승만 대통령 우리의 국부여
폭력의 공산당의 붉은 마수를
파란 기백으로 막아낸 당신
국가의 아버지로서 국민을 보듬고
민족의 지도자 역할을 하셨으며
버려진 이땅의 마지막 희망으로
린민군 압제에 당당히 맞서니
도리어 두만강까지 밀고 들어가
망국의 판세를 뒤엎고 솟아올라
자유민주주의의 기틀을 잡으셨다.
망국과 침탈의 원통함이여
명운이 어지러워 한치앞을 모르던
정세의 격동기를 온몸으로 겪고
부군 황제의 묘 앞에서 맹세하길
건실하고 찬란한 한민족의 나라
국민이 자부심을 갖는 민주국가를 세우리라.
보아라, 새싹들아. 그의 발자취를
도와라, 청년들아. 그 가치의 보존을
연습하라, 장년들아. 그 걸림없던 추진을
맹위롭게 솟구친 대한민국의 역사는
학자이자 독립열사였던 이승만 선생의 역사이니
살아라, 그대여. 이 자랑스런 나라에
무념인
[@한번더해요]
이승만 정권이 후퇴한것 가지고 뭐라고하는게 아니라 사수하겠다고 하고 후퇴한게 문제 아닐까요? 상황상 철교폭파를 강행해야 했지만 서울을 사수하겠다고 하는 연설을 라디오에 녹음 해놓고 방송일정을 정하고 나서 후퇴한 뒤에도 상황이 급변했음에도 일정대로 방송을 하여 서울 시민들이 피난을 가지 못하게 하고도 서울 수복 후에 부역자라는 꼬리표를 달고 처벌한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친일파를 재기용한게 장택장이니 장택상 잘못이라는 이야기로 이해 했는데요 장택상도 친일파로 분류되는 사람이고 그사람을 외무부 장관을 시켰다는건 이승만씨가 친일파에 대하여 처벌에 미온적이었다는 이야기의 근거가 될수 있지 않을까요? 거기에 그런 사람들로 내각이 이루어 졌는데 내각이 조용했으니까 아무문제 아니었던것 아니냐는 말씀은 제 생각과는 좀 다르길래 적었습니다.
그리고 친일파를 재기용한게 장택장이니 장택상 잘못이라는 이야기로 이해 했는데요 장택상도 친일파로 분류되는 사람이고 그사람을 외무부 장관을 시켰다는건 이승만씨가 친일파에 대하여 처벌에 미온적이었다는 이야기의 근거가 될수 있지 않을까요? 거기에 그런 사람들로 내각이 이루어 졌는데 내각이 조용했으니까 아무문제 아니었던것 아니냐는 말씀은 제 생각과는 좀 다르길래 적었습니다.
럭키포인트 15,193 개이득
김김김김
개집킹왕
형님제발나가뒤지십쇼
전함뉴저지
우넘
이지금
에로무비스타
개집통
Best Comment
나도하나는 인정하는게 있어 독도 지켜낸거 ㅋㅋㅋㅋㅋ
차라리 이걸빨아
민간인 폭사시킨 개짓거리빨지말고
하고 빤스만 입고 튄 세월호선장 같은놈이다 ~ 이거야
<우남찬가>
한 송이 푸른 꽃이 기지개를 켜고
반대편 윗동네로 꽃가루를 날리네
도중에 부는 바람은 남쪽에서 왔건만
분란하게 회오리쳐 하늘길을 어지럽혀
열사의 유산, 겨레의 의지를 모욕하는구나
친족의 안녕은 작은 즐거움이요
일국의 평화는 큰 즐거움이니
인간된 도리가 무엇이겠느냐
사사로운 꾀로는 내 배를 불리지만
고매한 지략은 국민을 배불린다.
용문에 오른 그분은 가슴에 오로지
민족번영만을 품고 계셨으리라
족함을 모르는 그의 열정은
반대편 윗동네도 모르는 바 아니리
역사가 가슴치며 통곡을 하는구나
자유는 공짜로 얻을 수 없다고
한 줌 용기의 불꽃을 흩뿌려
강산 사방의 애국심을 타오르게 했던
다부진 음성과 부드러운 눈빛의 지도자
리승만 대통령 우리의 국부여
폭력의 공산당의 붉은 마수를
파란 기백으로 막아낸 당신
국가의 아버지로서 국민을 보듬고
민족의 지도자 역할을 하셨으며
버려진 이땅의 마지막 희망으로
린민군 압제에 당당히 맞서니
도리어 두만강까지 밀고 들어가
망국의 판세를 뒤엎고 솟아올라
자유민주주의의 기틀을 잡으셨다.
망국과 침탈의 원통함이여
명운이 어지러워 한치앞을 모르던
정세의 격동기를 온몸으로 겪고
부군 황제의 묘 앞에서 맹세하길
건실하고 찬란한 한민족의 나라
국민이 자부심을 갖는 민주국가를 세우리라.
보아라, 새싹들아. 그의 발자취를
도와라, 청년들아. 그 가치의 보존을
연습하라, 장년들아. 그 걸림없던 추진을
맹위롭게 솟구친 대한민국의 역사는
학자이자 독립열사였던 이승만 선생의 역사이니
살아라, 그대여. 이 자랑스런 나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