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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lIlIl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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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형님] .
와 : 와!
보 : 봊이가
두 : 두 개!
22 0
BEST 2 독심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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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형님] .
땡땡땡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를 들으니
간만에 추억에 빠져듭니다
초가삼간에 살며
과수원 소작농인 부모님 밑에서
입지전적인 성공을 거두었지만 응~
니애미란 한마디에
다 부질없음을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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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상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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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심슐사] .
땡겨봤자
시작도 못할만큼 작은
간당간당한 나의 고추
초라하다
과연 맞는구멍이 있을까?
입에 넣으면 말이 들릴만큼 작지만
니 그곳은 만족시키리라
다리사이로 힘차게 넣어본다
8 1
18 Comments
무게충 2021.08.1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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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미쳤다

럭키포인트 25,335 개이득

0 0
질퍽 2021.08.19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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퍄..

럭키포인트 28,590 개이득

0 0
지정타 2021.08.19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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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속도봐 1분만에 튀나오네

럭키포인트 8,041 개이득

0 0
뚜리따리 2021.08.19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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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젖탱이 중에 제일 슬픈 젖탱이네

럭키포인트 11,505 개이득

1 0
대게우르곳 2021.08.19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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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행시 해드립니다 선착순 한분 댓글 ㄱ

럭키포인트 13,425 개이득

0 0
호랑이형님 2021.08.19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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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우르곳] 우르곳

럭키포인트 6,752 개이득

0 0
호랑이형님 2021.08.19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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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형님] 땡 시간초과입니다
0 0
독심슐사 2021.08.19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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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형님] .
땡땡땡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를 들으니
간만에 추억에 빠져듭니다
초가삼간에 살며
과수원 소작농인 부모님 밑에서
입지전적인 성공을 거두었지만 응~
니애미란 한마디에
다 부질없음을 느끼네요

럭키포인트 15,978 개이득

10 1
호랑이형님 2021.08.20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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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심슐사]
1 0
상놈 2021.08.20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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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심슐사] .
땡겨봤자
시작도 못할만큼 작은
간당간당한 나의 고추
초라하다
과연 맞는구멍이 있을까?
입에 넣으면 말이 들릴만큼 작지만
니 그곳은 만족시키리라
다리사이로 힘차게 넣어본다

럭키포인트 7,693 개이득

8 1
호랑이형님 2021.08.20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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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놈]
1 1
김치찌개 2021.08.20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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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형님] 땡볕에도 농부의 두 손이 멈추지 않음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기에.
간밤에 내린 이슬이 채 마르기도 전에
초여름 같잖은 불볕 더위에도 부지런히 일합니다.
과연 농부의 노력은 열매를 맺을 수 있겠지요.
입가에 흘러내리는 그의 땀방울을
니코틴 한모금 담배 연기로 씻어내 봅니다.
다부진 농부의 어깨는 연신 들썩입니다.

럭키포인트 29,80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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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지팝소 2021.08.19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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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도전합니다 제시어 부탁드려요

럭키포인트 1,260 개이득

0 0
호랑이형님 2021.08.2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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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지팝소] 와보두
0 0
상놈 2021.08.20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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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형님] .
와! 저 가슴좀봐
보 일듯말듯한
두 개의 수박
2 0
lIlIlIlI 2021.08.20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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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형님] .
와 : 와!
보 : 봊이가
두 : 두 개!

럭키포인트 28,844 개이득

22 0
dkTk 2021.08.20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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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lIlI]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건 박제해놔야지 ㅋㅋ

럭키포인트 21,167 개이득

0 0
오포포포 2021.08.20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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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lIlI] 미친놈이신가요 ㅋ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6,19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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