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평등이라는게 존재할수 있냐???
서로 이해하고 희생하면서 서로서로 행복한거지
만약 300km를 간다고 하면 남자 150km 여자 150km 나눠야 평등한건데 그게 말이 되냐???
차례상 차릴때도 전부 짝수로 해서 1인당 N개 씩 나눠서 준비하냐????
내가 이거하면 다른사람이 이거하고 서로서로 이해하면서
조금의 희생도 있겠지만 가족들끼리 모여서 좋은거 아니냐???
물론 아닌사람도 있겠지만 내가 이만큼 했으니 너도 이만큼 해라
이딴 개 소리나 안했으면 좋겠다 ....
Best Comment
명절때 어머니들 진짜 조오오온나 고생하는건 알겠지만 그걸 가지고 갈등조장하는꼴은 역겨워서 못보겠네
지들끼리 싸우니까
지들이 정권 잡았을때는 지들이 쓰는 전문 시위꾼들 쉬니까 좀 안심이 되긴 하지만
그래도 우한폐렴이 없었으면 자발적으로 "진짜" 시민들이 탄핵시위도 하고 할테지만
갈라치면 그런것도 없앨 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