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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소거기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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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친정에서 맞고 온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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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올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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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가 오버한거같긴한데
여기서 사위가 장모한테 따지면 개씹오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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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Comments
콘샐 2021.09.1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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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으... 부모가 훈육하는거고

본인이 그자리에 있던것도 아닌데

문제될게있나

럭키포인트 9,52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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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거기국밥 2021.09.1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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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친정에서 맞고 온걸까...

럭키포인트 25,201 개이득

73 0
농당공 2021.09.1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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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거기국밥] ㅗㅜㅑ

럭키포인트 26,54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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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박스 2021.09.1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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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거기국밥] ㅓㅜㅑ...거 국밥말고 남의 집안도 말아먹으시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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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완치기도7년차 2021.09.1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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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거기국밥] ㅗㅜ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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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봇 2021.09.1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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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거기국밥] 오 이런거 좋아

럭키포인트 29,17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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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2021.09.1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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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거기국밥] 와 ㅁㅊ

럭키포인트 20,87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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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밴 2021.09.1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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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거기국밥] 운게 아니라 울부짖은건가요?

럭키포인트 29,18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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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2021.09.1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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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거기국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17,09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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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Max 2021.09.16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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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거기국밥] 소거기 그만 드셈 머리가 이상해지는거 같다

럭키포인트 28,35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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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정연 2021.09.16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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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거기국밥] 당신의 상상력 어메이징

럭키포인트 6,76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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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하는애 2021.09.16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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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거기국밥] 자세한 내용 부탁드립니다

럭키포인트 6,51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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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sang 2021.09.1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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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거기국밥] 추천박고간다

럭키포인트 24,68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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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쮸츄 2021.09.17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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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거기국밥] 와 이게.정답인듯 ㅋㅋ어릴때 못고친 버릇이 30에 머리 다컷는데 맞는다고 고쳐지나...딴짓하고온듯

럭키포인트 2,81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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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왕 2021.09.17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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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쮸츄] 농담은 농담으로 들어라 쫌ㅋㅋㅋㅋ
본문이 장모님과 통화했다고 써있구만

럭키포인트 29,09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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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쮸츄 2021.09.1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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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왕] 넌 왜 내말 진지하게 듣고 나보고만 농담으로 들으라고 하냐

럭키포인트 15,28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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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왕 2021.09.1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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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쮸츄] 진지하게 얘기하니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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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쮸츄 2021.09.1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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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왕] 내로남불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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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house 2021.09.1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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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쮸츄] 오해소지가 있는 발언을 했으니까

럭키포인트 6,20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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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쮸츄 2021.09.17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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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house] 그렇게 이야기 하면 듣는사람마다 다 다르게 들을수 있는데 감정이 실리지 않는 텍스트의 경우 오해소지가 없는 발언이 어디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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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2021.09.1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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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거기국밥] ㅗㅜㅑ..

럭키포인트 14,46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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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박스 2021.09.1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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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만드는데 종아리에 회초리면 싼거아닌가.

저게 습관이면 나중에는 아이한테나 본인(남편)한테나 할수도있는거고,나아가서 다른 사람한테도 할수있는건데...

이걸 기회로 와이프랑 진지하게 얘기해서 저런 습관 나오면 지적하고 교정하도록 도와주겠다고 하겠다...
그러니 너도 내가 지적하면 기분나쁘겠지만 화내지말아달라. 등의...

럭키포인트 71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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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쮸츄 2021.09.17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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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박스] 난 안고쳐진다고 봄..회초리로 고쳐지는건 7세이하라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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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박스 2021.09.17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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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쮸츄] 한번에 안되겠죠..습관인데..
말했듯 저걸 계기삼아 남편이랑 꾸준히 고쳐나가는거죠.

럭키포인트 16,49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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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마이트 2021.09.1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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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가 오버한거같긴한데
여기서 사위가 장모한테 따지면 개씹오바지

럭키포인트 4,08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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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 2021.09.1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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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매한데 시집까지 간딸에게 훈육하는게 맞는가 쉽기도 한데 부모된 도리로 저버릇 안고치면 진짜 어딜가서도 욕먹을꺼같다. 음......그래 훈육 에 한표!!

럭키포인트 3,43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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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콩 2021.09.1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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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비꼬는 습관이 있는걸 아는데도 결혼해서 잘 사는것 보면
저 남편도 유유상종이란거지...
사실 오죽했으면 시집간 나이 서른의 딸을 저렇게 훈육했겠나 싶은 생각이 드는데

럭키포인트 9,70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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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2021.09.1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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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콩] 유유상종맞음~ 훈육하는데 누군가의 아내 한아이의 엄마  이딴걸 왜 거들먹거려

럭키포인트 8,93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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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탐 2021.09.1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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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가 올린 글 아닐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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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RS 2021.09.1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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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탐] 기출변형!!

럭키포인트 27,23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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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나이트 2021.09.1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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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아내한테 물어봐야지..그래서 뉘우쳤냐고..

럭키포인트 22,33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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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2호 2021.09.1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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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요법써서 고쳐졌으면 다행이고

럭키포인트 5,56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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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VEL 2021.09.1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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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부부관계중에 남편이라도
모녀관계의 엄마한테 뭐라할 짬도 안되고 위치도 안되지
본인도 마누라 문제점을 알 정도인데 엄마는 오죽했겠음

럭키포인트 12,09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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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스터 2021.09.1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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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린건 오바인듯 남편은 아무런 문제없이 사는것 같은데 오히려 장모가 자기 남편을 무시하는듯 해서 핑계로 때린느낌이 드는듯

럭키포인트 23,63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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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 2021.09.16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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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초리때린다고 진짜 맞고 온 것도 웃긴데..

럭키포인트 9,96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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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슥이 2021.09.16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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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아내 편들어주느라 이런 글을 올린 게 아닐까?

럭키포인트 17,24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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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 2021.09.17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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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꼬라지ㅋㅋㅋㅋㅋㅋ불륜한 애비, 애비한테는 뭐라고 못하고 다 큰딸 회초리 때리는 애미, 때린다고 그걸 또 쳐맞고 온 딸,  지 인생 ㅈ된거 모르고 인터넷에 글 올리는 남편

럭키포인트 27,88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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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무식 2021.09.1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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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럭키포인트 21,85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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