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창고]
맞아요 원래 지상파 방송국들에서 공채로 아나운서를 따로 뽑지만 기수 직급 등등은 일반 직원들과 같고요 서로 선후배로 대합니다. 적어도 KBS는 그러더군요
보통 사람들이 생각해 왔던 아나운서는 그런 아나운서들을 말하는 거지만 지금은 케이블에서 활동하는 프리랜서 아나운서들도 다들 아나운서라고 부르기도 하고, 아무나 스스로 아나운서로 칭한다고 불법도 아니니까 요즘은 개념이 좀 다른 것 같네요. 예전보다 경계도 뚜렷하지 않고
정지원 아나운서는 KBS 공채입니다 이 글 사진만 보면 뭔가 프리랜서나 계약직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