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나는 큰 사거리에서 신호받아서 좌회전하다 앞에 겨나와있는 딸배새끼들 진짜 칠뻔했다...
필러에 딱 가려가지고...더 희얀한건 하루에도 여러번 다니는 길이라 내가 특별히 더 왼쪽으로 틀지도 않음...
미친놈들이 폰 쳐보면서 앞에 기어나와있으니 사고가 나지
정직하게 운전하고 정직하게 신호대로 가기만했는데 사람친 범죄자새끼될뻔함...
그뒤로 오토바이 특히 빅스쿠터 타는애들 사람으로 안보인다
횡단보도 앞에 기어나와있는것들 열에 아홉은 다 빅스쿠터 딸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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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대기하고있으면 씨 ㅡ발것들이 꼭 횡단보도 앞까지 쳐와서 딱 서있음
80프로의 확률로 신호위반이고 20퍼센트는 신호등바로아래에 있어서 신호못봄
빵빵거리면 한번 야림
그때 진짜 죽이고싶음
그게 사회의 법칙이라고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