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 안치고 옛날 썰 하나 품. 친구중에 한명이 어릴적에 엄마 돌아가시고 아버지랑 둘이서 살았는데 5학년때쯤인가 스승의 날 때 선물을 안 사왓음 아마도 아버지가 바빠서 그런거 못챙겼지 싶은데 씨1발년이 선물안가져왔다고 애들 앞에서 면박주고 이후로 대놓고 무시하고 그냥 넘어갈일도 좆나 갈구고 그러다가 하루는 분필가루 잔뜩 묻은 분필지우개로 머리며 얼굴이며 좆나 쳐바름... 친구 충격받아서 그 길로 집으로 감.... 다음날 3교시 때인가 아저씨 한명 교실들어오더니 선생년 개잡듯이 팸;; 좆나팸 여자애들 충격받아서 울고지리고 남자애들 나가서 말리는데 좆초딩인데 말려지나;;;시1발년 쳐 맞으면서 지르는 비명 소리듣고 선생들와서 겨우 말림;;
구라 안치고 옛날 썰 하나 품. 친구중에 한명이 어릴적에 엄마 돌아가시고 아버지랑 둘이서 살았는데 5학년때쯤인가 스승의 날 때 선물을 안 사왓음 아마도 아버지가 바빠서 그런거 못챙겼지 싶은데 씨1발년이 선물안가져왔다고 애들 앞에서 면박주고 이후로 대놓고 무시하고 그냥 넘어갈일도 좆나 갈구고 그러다가 하루는 분필가루 잔뜩 묻은 분필지우개로 머리며 얼굴이며 좆나 쳐바름... 친구 충격받아서 그 길로 집으로 감.... 다음날 3교시 때인가 아저씨 한명 교실들어오더니 선생년 개잡듯이 팸;; 좆나팸 여자애들 충격받아서 울고지리고 남자애들 나가서 말리는데 좆초딩인데 말려지나;;;시1발년 쳐 맞으면서 지르는 비명 소리듣고 선생들와서 겨우 말림;;
[@얼라리요]
저도요. 어휴. 그나마 속이 풀리네요 어머니 돌아가시고 아버지 혼자 피눈물로 키우는데 내 자식이 분필지우개로 머리며 얼굴이며 바르고 집에 온거 보면 눈뒤집어 지지 당연히..
바로 올만한데도 다음날 온거보면 그나마 마음 진정하고 오셨을듯.
선생인격 선생인격하는데 선생도 미친년들 많음.
예전에 음악 선생이 미친년하나 있었는데 담임도 아닌데 수업때 음악수업이면 딴데 볼수도있는데
만만한 애들 나오라해서 장구채로 이마 땡꼬때림
[@쿵쿠]
경찰와서 아저씨 데려가고 선생년 119에 실려감 이후에 교육청에서 사람 나와서 체벌행위나 체벌수위 인격모독 가혹행위 그리고 촌지 이런거 했는지 설문조사 해감 부담임이 1학기 남은거 땜빵하다가 2학기때 담임됨 처맞은련 다른 학교로 갔는지 짤렸는지는 잘 모름 이 후로 본적없음 친구도 그 사건 이 후로 전학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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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씨이발 내가 여태 살면서 개선생들 좆같았던 썰을 수도 없이 들었지만 이렇게 통쾌한 에피소드는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