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0대때 제대하고 몇달 피씨방 알바했었는데 현피를 눈으로 확인함
2놈이 오길래 어서옵셔하고 있는데 자리를 여기저기 찾더니 한놈뒤에서서 모니터 보더니 갑자기 줘 패버리더라
내가 가서 말리고 여기서 이러지 마라고 하니까 데리고 나가는데 때리던 놈이 게임비 결제해드려라 하고 나가더라
깍두기 같은 성님들 3명이 갑자기 들어오더니 모니터 하나씩 다 쓸고 다니다 야 찾았다 하면서 머리채 잡고 질질 끌고 나감. 한 두어시간 뒤에 얼굴에 멍든 상태로 들어오더니 넷이 앉아서 같이 게임하던데,, 좀 있다 나와서 어떻게 된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진짜 무서웠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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