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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였나... 버스 기다리고있는데 노숙자아주머니가 배가 너무 고프다고 천원한장만 달라고 하더라..
천 원 짜리 한 장과 가방 뒤져서 나온 동전 몇 개.. 주고나서 혼자 뿌듯하게 버스 기다리는데..
그 아줌마 소주 사들고 가는 모습보고 그 뒤로는 노숙자는 무시함
6 Comments
연필 2019.12.26 00:46  
고딩때였나... 버스 기다리고있는데 노숙자아주머니가 배가 너무 고프다고 천원한장만 달라고 하더라..
천 원 짜리 한 장과 가방 뒤져서 나온 동전 몇 개.. 주고나서 혼자 뿌듯하게 버스 기다리는데..
그 아줌마 소주 사들고 가는 모습보고 그 뒤로는 노숙자는 무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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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드 2019.12.26 02:00  
[@연필] 나도 그맘때 새해고 안쓰러워 보여서 만원 바구니에 넣었는데 만원은 주머니에 넣고 동전은 그대로 바구니에 둔 게 어린 마음에 충격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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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am 2019.12.26 04:08  
[@연필] 군인일때  버스터미널가면 천원만달라는 노인네들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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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주빵 2019.12.26 10:05  
지하도 계단에서 발목다친 노인분 구걸하시던데....
좀있다 눈치보더니 그냥 목발 들고 올라가더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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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왕 2019.12.26 10:15  
노숙자새끼들 가만보고있으면 그냥 근본이 노숙자새끼임ㅋㅋ 100이면 100 그냥 일하는게 귀찮아서 쳐누워있는 쓰레기들 세상에 하나도 도움안되는놈들이라 인간청소시켜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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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지 2019.12.26 10:32  
예전에 중앙선에 기어다니면서 구걸하는 사람 있았는데 구리역 문 열리자마자 갑자기 뛰어나가는거 봄 그거 보고 어이업ㅅ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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