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학년에 인생이 결정되는 독일 불량우유 (182.♡.129.213) 유머 8 4127 2021.07.18 10:48 의외로 한국이나 여타 아시아권들의 교육열 치맛바람땜에 이미 고착된 서양사회에 비해서 그나마 계층 이동이 쉬움 입시경쟁 비판하면서 진로탐색 일찌감치 해주는 독일 사례 종종 언급되는데 관점에 따라선 이런 문제가 있음 13 이전글 : 섭외가 반가움보다 의아함이 더 큰 연예인 다음글 : 일상에 자주 쓰던 말이 불교용어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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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안가도 먹고 살만하단것도 넌 그만큼 먹고 살아도 되지? 계층이동은 꿈도 꾸지마 하는건데 점점 우민화되는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