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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열한대치겠다  
친모가 ㄹㅇ 갱생불가 쓰레기네
25 Comments
그링그리 2019.05.05 02:27  
존나머리아프다. 결론을못내리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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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겨미 2019.05.05 02:29  
7살 짜리애한테... 못할짓인건 알지만 이해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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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igious 2019.05.05 02:35  
완전 어린애면 모르것는디 골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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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대치겠다 2019.05.05 02:37  
친모가 ㄹㅇ 갱생불가 쓰레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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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 2019.05.05 02:37  
내 애가 아니면 보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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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2019.05.05 02:44  
역시 놓고도 안심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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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wniq 2019.05.05 03:00  
에휴.. 멘붕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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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보고 2019.05.05 03:44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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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코니코니 2019.05.05 03:57  
길게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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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술로밤을채우고 2019.05.05 04:12  
아이는 뭔 죄냐ㅠㅠㅠㅠ
아이랑 아빠 둘다 안타깝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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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캐논 2019.05.05 07:33  
그냥 친모한테 보내는 단호한결정 해야될듯. 친부아닌거 애가 언젠가 알테고 아무리 키운정 있다하지만 애가 나중에 어찌할지모르는거니 새 가정출발하기위해 아이는 친모한테 보내는게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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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 2019.05.05 08:27  
친모가 ㄹㅇ ㅆㄴ이네 사기죄같은거 안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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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2019.05.05 08:54  
법적으로는 어찌되려나
진짜 어려운 문제네..
기른 정이 있다지만
사람인지라 똑같은 정을 줄수있을까..

중요한건 아이는 뭔 죄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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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춘장 2019.05.05 09:13  
뻐꾸기 새끼를 키운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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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ahs 2019.05.05 09:34  
남의아이는 못키움.입양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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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2019.05.05 09:37  
친모한테 보내야지 당연히 양육비 줄 필요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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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kzk 2019.05.05 10:02  
이야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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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니 2019.05.05 10:08  
보꾸기년 보전깨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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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페이지 2019.05.05 10:09  
보통 친모가 양육권싸움에서 이길텐데
얼마나 개차반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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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말만하기 2019.05.05 10:18  
근데 첫 베댓 공감간다
진짜 자기 애 낳고 기르다보면 마음이 달라질수도있다
냉정해질 필요가 있다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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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 2019.05.05 10:18  
이제는 무슨글을 보든 주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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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노 2019.05.05 10:44  
친모가 굴린 똥 스노우볼이 엄청 굴러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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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VEL 2019.05.05 11:33  
나만 생각했을때는 당연히 보내고 새출발 새아이낳고 알콩달콩 살고 싶을꺼 같은데..
7년이란 세월 정을 절대 무시못하지... 아마 전처한테 보내도 많이 생각날꺼임...
근데 안보내면 본인속만 썩어서 재가 될꺼고
친모가 남편 아이한테 대못을 하나씩 박고 도망갔네
머리채 잡고 끌고 와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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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님 2019.05.05 11:51  
ㄹㅇ 미친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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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다는것은 2019.05.05 15:48  
아휴 어떻게하냐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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