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가면 결국 윤리의 본질은 무엇인가? 까지 나옴
윤리적 소양은 타고 태어나는가 아니면, 사회적으로 만들어지는가.
윤리는 인류의 존속을 위한 필요조건인가 윤택하게 하기위한 충분조건인가.
인류도 각 나라든 무리든 구별되어지는데, 서로의 이익이 상반되는 상황에서 윤리의 범위는 어디까지 인가.
결국은 그 시대 통념 상 적당한 수준임.
지금보다 미래라고 해서 무조건 윤리적일지도 알 수 없음.
저렇게 가면 결국 윤리의 본질은 무엇인가? 까지 나옴
윤리적 소양은 타고 태어나는가 아니면, 사회적으로 만들어지는가.
윤리는 인류의 존속을 위한 필요조건인가 윤택하게 하기위한 충분조건인가.
인류도 각 나라든 무리든 구별되어지는데, 서로의 이익이 상반되는 상황에서 윤리의 범위는 어디까지 인가.
결국은 그 시대 통념 상 적당한 수준임.
지금보다 미래라고 해서 무조건 윤리적일지도 알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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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적 소양은 타고 태어나는가 아니면, 사회적으로 만들어지는가.
윤리는 인류의 존속을 위한 필요조건인가 윤택하게 하기위한 충분조건인가.
인류도 각 나라든 무리든 구별되어지는데, 서로의 이익이 상반되는 상황에서 윤리의 범위는 어디까지 인가.
결국은 그 시대 통념 상 적당한 수준임.
지금보다 미래라고 해서 무조건 윤리적일지도 알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