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파견으로 1억 2천 모은 간호사
광명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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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opggvtuccw
오빠
회군참모총장
Gimori
젠틀맨
에헤이
간호사 구하기가 너무 힘들다 ㅠㅠ
코로나 의료진을 폄훼하고 싶은 생각은 1도 없지만...
일반 업무를 하는 간호사들이 상대적으로 높은 급여에 흔들리고 사람은 구해지지 않는다...
야 의사 보고 덜 가져가고 간호사들 나눠주라고 해
라고 할 수는 있는데 실제로 상황을 보면 의사(사장님)도 빚더미에 올라있다.
의사 잘먹고 살잖아? 할 수 있다.
실제로 코로나와 상관없는(미용관련 삶의 질 관련)과와 코로나에 직격탄을 맞은(급성기 질병)과는
아예 상황이 다르다. 누군가는 코로나로 비대면이니 피부 미용 등 손님이 미어터지는 반면
누구는 비대면과 마스크로 환자 자체가 줄었다. 환자가 줄면 건강한 대한민국 아니냐?
사장인 의사뿐만 아니라 그 관련된 누군가의 부모,자식들도 그 회사(병원)를 다닌다.
사람이 아픈걸로 먹고사는 마음이 들어서 참 나쁜사람이라고 자신을 되뇌이지만
막상 돈을 빚갚기도 바쁜 사장님, 작은 급여지만 꾹 참고 다니는 직원들을 보면 참 어렵다.
그냥 끄적여봤습니다.. 죄송합니다.
코로나 의료진을 폄훼하고 싶은 생각은 1도 없지만...
일반 업무를 하는 간호사들이 상대적으로 높은 급여에 흔들리고 사람은 구해지지 않는다...
야 의사 보고 덜 가져가고 간호사들 나눠주라고 해
라고 할 수는 있는데 실제로 상황을 보면 의사(사장님)도 빚더미에 올라있다.
의사 잘먹고 살잖아? 할 수 있다.
실제로 코로나와 상관없는(미용관련 삶의 질 관련)과와 코로나에 직격탄을 맞은(급성기 질병)과는
아예 상황이 다르다. 누군가는 코로나로 비대면이니 피부 미용 등 손님이 미어터지는 반면
누구는 비대면과 마스크로 환자 자체가 줄었다. 환자가 줄면 건강한 대한민국 아니냐?
사장인 의사뿐만 아니라 그 관련된 누군가의 부모,자식들도 그 회사(병원)를 다닌다.
사람이 아픈걸로 먹고사는 마음이 들어서 참 나쁜사람이라고 자신을 되뇌이지만
막상 돈을 빚갚기도 바쁜 사장님, 작은 급여지만 꾹 참고 다니는 직원들을 보면 참 어렵다.
그냥 끄적여봤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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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즈귤
개주라
허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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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의료진을 폄훼하고 싶은 생각은 1도 없지만...
일반 업무를 하는 간호사들이 상대적으로 높은 급여에 흔들리고 사람은 구해지지 않는다...
야 의사 보고 덜 가져가고 간호사들 나눠주라고 해
라고 할 수는 있는데 실제로 상황을 보면 의사(사장님)도 빚더미에 올라있다.
의사 잘먹고 살잖아? 할 수 있다.
실제로 코로나와 상관없는(미용관련 삶의 질 관련)과와 코로나에 직격탄을 맞은(급성기 질병)과는
아예 상황이 다르다. 누군가는 코로나로 비대면이니 피부 미용 등 손님이 미어터지는 반면
누구는 비대면과 마스크로 환자 자체가 줄었다. 환자가 줄면 건강한 대한민국 아니냐?
사장인 의사뿐만 아니라 그 관련된 누군가의 부모,자식들도 그 회사(병원)를 다닌다.
사람이 아픈걸로 먹고사는 마음이 들어서 참 나쁜사람이라고 자신을 되뇌이지만
막상 돈을 빚갚기도 바쁜 사장님, 작은 급여지만 꾹 참고 다니는 직원들을 보면 참 어렵다.
그냥 끄적여봤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