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e]
세부적인 배합법은 극비가 맞고 공개도 하지않을것이고 타 회사가 연구끝에 알아낸다하더라도 코카콜라입장에서는 그게 맞다고 동의해줄이유도 없고 해줄리도 없는것 맞습니다. 주인이 안갈켜줌 맞습니다.
다만 수많은연구로인해 콜라의 맛을 내는 방법 자체는 알려저는 있다는 설명이었습니다. 그게 진짜 코카콜라의 비법인지는 모르지만요.
2014년 6월 26일에 편의점 음료 제조업체인 프로엠은 생산이 중단됐던 콜라독립 815를 10년만에 다시 제조하기 시작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웅진식품[5]으로부터 상표권을 임대한 다음 탄산음료 제조가 가능한 대구경북능금농협과 OKF의 공장과 다음날 맥콜의 생산공장으로 알려진 일화도 참여을 통해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방식(OEM)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일단 생산되는 제품은 250㎖ 캔 제품 1종류이고 판매채널도 편의점 뿐이지만, 앞으로 제품 용량을 다양화하고 대형마트 등으로 판매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투자를 안하는게 아니라 투자해도 그렇게 커지지 못하고 망하는경우가 많아서 그런거 일것같은데 그리고 구지 똑같은 제품을 만들어서 승부보다는 다른 제품을 만들어서 경쟁하려는거지. 님말대로 단가문제는 아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