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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NoEating  
[@NoEating] 이렇게 말할수 있는 이유?
내가 충북에서 의무소방으로 근무했었으니깐 ㅋㅋㅋㅋㅋ
BEST 2 NoEating  
엌 충북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근직이 이미지메이킹 다 해놨지 뭐
BEST 3 스투시  
[@NoEating] 나도 소방서에 있었는데 술먹고 출동하고 맨날 주식만 하고 출동도 못하는 다리저는 사람을 소방장으로 앉혀놓고 수당 받게 하고 빡쳐서 간부되려고 시험 준비하는사람 말곤 노력이라곤 전혀 안 하는 사람들만 봐서 환상이 사라짐
22 Comments
돈좀주라 2021.09.16 10:48  
그 과오에 한사람의 남은 인생이 좌지우지되는걸 알면서도 그따위로 하면 안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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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대치겠다 2021.09.16 10:48  
ㄹㅇ 왜 저랬지 이유가 ㅈㄴ 궁금함
출동 안시킬 이유가 뭐지 잤나 딴짓했나
이유 딱 밝혀졌음 좋겠다

럭키포인트 14,403 개이득

유주 2021.09.16 10:51  
이유가 궁금해

럭키포인트 22,506 개이득

비질란테 2021.09.16 10:51  
에효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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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총각 2021.09.16 10:54  
아이고...맘아프네

럭키포인트 16,988 개이득

강미나 2021.09.16 11:12  
진짜 괴빽치메

럭키포인트 18,108 개이득

라벤더향 2021.09.16 11:25  
미화직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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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2021.09.16 11:36  
[@라벤더향] ㅇㅈ 얼마 안남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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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2021.09.16 11:38  
[@라벤더향] 수고하시는 분들도 많으니 잘못한 저 사람만 욕합시다

럭키포인트 22,914 개이득

아시아섹x퀸아이유 2021.09.16 15:27  
[@신예은] 그 수고하시는분들은 극소수고 실상 아는사람들은 다아는데 뭘 저사람만 욕해요 그냥 수고하시는 씹극소수 분들에게만 감사한 마음 가지면됨 미화직업 1위 맞음

럭키포인트 28,442 개이득

장갱철 2021.09.16 12:35  
[@라벤더향] 항상 영웅이지랄 ㅋㅋㅋㅋ

알만한 사람은 다알지 어떤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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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AP 2021.09.16 11:28  
귀찮았나

럭키포인트 22,190 개이득

NoEating 2021.09.16 11:39  
엌 충북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근직이 이미지메이킹 다 해놨지 뭐

럭키포인트 29,785 개이득

NoEating 2021.09.16 11:39  
[@NoEating] 이렇게 말할수 있는 이유?
내가 충북에서 의무소방으로 근무했었으니깐 ㅋㅋㅋㅋㅋ
스투시 2021.09.16 13:35  
[@NoEating] 나도 소방서에 있었는데 술먹고 출동하고 맨날 주식만 하고 출동도 못하는 다리저는 사람을 소방장으로 앉혀놓고 수당 받게 하고 빡쳐서 간부되려고 시험 준비하는사람 말곤 노력이라곤 전혀 안 하는 사람들만 봐서 환상이 사라짐

럭키포인트 22,740 개이득

진태양난 2021.09.16 11:49  
고객상담 해보면 귀찮아서 안들리는척하는거 존나많음.

럭키포인트 14,461 개이득

롤링썬더 2021.09.16 12:09  
20대때 친구랑 술마시다 친구 개꽐라 되ㅣ서 누워서 토하고 있는데 그때 어찌할지 몰라서 119전화 했는데 그건 자기들이 못한다고 못온다고 해서 지나가는 아재들이 고개 돌리라고 해서 돌리고 친구 전화 잠겨있어서 부모에게 전화 올때까지 기다림

럭키포인트 27,097 개이득

오포포포 2021.09.16 12:59  
[@롤링썬더] 단순 주취자는 이송거부 대상임

럭키포인트 24,701 개이득

풀매수 2021.09.16 13:29  
[@롤링썬더] 여자는 이송해줌 ㅋㅋㅋ
남잔 안해줌
응급실에있으면 20대 여자들 엄청 실려온다 ㅋㅋ
주에 1~2명씩 꼬박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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뽜때리 2021.09.16 13:42  
ㅋㅋㅋ소방관..아는사람은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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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2021.09.16 19:24  
그냥 그저 일하기 싫어가지고..ㅡㅡ화딱지나네ㅅㅂ메뉴얼을 설마 몰랐을까? 아는데도 귀찮으니께 그냥 넘어간거겠지. 귀찮은데 뭣하러 살아있어 강 죽지

럭키포인트 27,732 개이득

밤이 2021.09.16 20:32  
[@밤이] 아 기사를 아무리 곱씹어봐도 할아버지가 뇌출혈 난 상태에서 그래도 안간힘을 다 해서 몸 질질 끌고가서 간신히 대문을 열어놨다는 장면이 자꾸만 상상돼서 울컥해진다 ..와...왠지 그래서 감정이입이 되니까 화가 더 남. 얼마나 구조의 손길을 기다렸을까 ..ㅅㅂ 근데 7시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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