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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차가워 녹이려고" 여직원 옷에 손 집어넣은 보험사 간부 결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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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한 지점장 신고했더니 진상조사하러 왔다는 본사 임원이 피해자 여직원도 짜르고 30년지기 내친구인 지점장도 짜를까? 시전

 

결국 30년지기 친구 둘다 사이좋게 짤림

Best Comment

BEST 1 풀파워야메떼  
지점장 저 개시발놈은 퇴사가 끝이 아니라 성추행으로 고소미도 처 먹어야지
BEST 2 핑크퐁  
스윗중년 그 세대들은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다.

대단하다.
6 Comments
핑크퐁 2023.03.10 12:38  
스윗중년 그 세대들은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다.

대단하다.

럭키포인트 4,264 개이득

풀파워야메떼 2023.03.10 12:39  
지점장 저 개시발놈은 퇴사가 끝이 아니라 성추행으로 고소미도 처 먹어야지

럭키포인트 16,093 개이득

젠틀맨 2023.03.10 13:30  
쏘 스윗하게 가셨네

럭키포인트 15,966 개이득

김초보 2023.03.10 19:19  
손  넣은놈은 둘째치고 본사임원은 ㅅㅂ 도대체 어떤 시대에 살길래 저딴 소리를 하냐 요즘은 인터넷에 글쓰거나 언론에 제보하면 한순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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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알코 2023.03.11 01:46  
곰탕집 성추행사건이 정말 충격이었는데 이런건 안잡아감?? 페미는 다 뒤지셨나 정작 나와야할땐 안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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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아련 2023.03.11 13:18  
옷속? 브라에 손 집어넣어서 주물탕 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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