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9호선 급행… 만원도 이런 만원 지하철이 없었던 시절 어떤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자랑 딱 붙게 되었음. 그당시엔 페미가 별로 대두되지 않던 시절… 그 여자분 손 위치가 하필 내 사타구니쪽이었는 지하철이 덜컹하면서 만져졌음… 근데 손을 안 떼더라… 그리고 나서 다음 역에서 사람들 내릴 때 그 여자가 뒤를 돌더니 지 엉덩골에 내꺼를 끼우더라고… ㄹㅇ 실화였음 당시 머학 1학년 1교시 통학하던 본인 개붕쿤은 그 여자가 내리면서 한 번 쳐다볼 때 따라내리지 않고 그대로 학교로 갔다고 한다… 끗
어릴 때 9호선 급행… 만원도 이런 만원 지하철이 없었던 시절 어떤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자랑 딱 붙게 되었음. 그당시엔 페미가 별로 대두되지 않던 시절… 그 여자분 손 위치가 하필 내 사타구니쪽이었는 지하철이 덜컹하면서 만져졌음… 근데 손을 안 떼더라… 그리고 나서 다음 역에서 사람들 내릴 때 그 여자가 뒤를 돌더니 지 엉덩골에 내꺼를 끼우더라고… ㄹㅇ 실화였음 당시 머학 1학년 1교시 통학하던 본인 개붕쿤은 그 여자가 내리면서 한 번 쳐다볼 때 따라내리지 않고 그대로 학교로 갔다고 한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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