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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Comments
프로댓글러 2018.04.02 17: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리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160 개이득

게롤트 2018.04.02 17:42  
ㅋㅋㅋㅋㅋ ㅁㅊ 저게 남자다리라니

럭키포인트 779 개이득

방구석더락 2018.04.02 17:42  
시발 역겹

럭키포인트 935 개이득

엠봉엄서 2018.04.02 17:45  
크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942 개이득

네이마르 2018.04.02 17:48  
여자다린데? ㄷㄷ

럭키포인트 275 개이득

황제폐하 2018.04.02 17:51  
난 피검사하니까 여성호르몬 너무많이나오고
내 허벅지도 저럼

럭키포인트 869 개이득

REVIVAL 2018.04.02 17:57  
?

럭키포인트 310 개이득

김선생님 2018.04.02 18:26  
나 막내때 야간근무나가면 10에 7번은 간부식당 취사병 병장이랑 계속 나가게 됬는데 이 양반이 뒤에서 계속 끌어 안더라..
처음엔 이 양반이 추워서 이러나 싶었는데 (겨울 이였음) 하루는 'xx야 난 니가 좋다'이러더라..
그때까지만해도 별 생각이 없어서 '예 알겠습니다'이러고 말았는데 지금 생각 해보면 그말이 다른 의미였나? 싶다..

럭키포인트 162 개이득

디스블러스 2018.04.02 20:40  
[@김선생님] 취사가 근무도나가여???ㄷㄷㄷ간부식당이라도 우리부댄 안나갔는뎅

럭키포인트 665 개이득

김선생님 2018.04.02 21:32  
[@디스블러스] 작은 독립 대대에다가 병사가 별로 없어서 간부식당 취사병은 근무 나갔음..
디스블러스 2018.04.02 21:36  
[@김선생님] 헐 저주받은 자대네요 ㄷㄷㄷ
서래마을갈비 2018.04.02 18:31  
군대에서 잠잘때 분대장이 팔배게해주면 팔에 고개만 올리면 정없다고 지랄하면서 껴안고 자게햇다 시부랄거
어떤놈은 나 선잠들었을때  와서 지긋하게 쳐다보다가 이마에 뽀뽀하고 가더라 시부랄 탱턍부랄련들

럭키포인트 634 개이득

주모 2018.04.02 18:41  
여자 다리라고 해도 그냥 믿을 정도네...

럭키포인트 25 개이득

짭새지망생 2018.04.02 19:44  
다리보니 공감함

럭키포인트 985 개이득

유부녀다이스키 2018.04.02 20:31  
재섭쎠

럭키포인트 207 개이득

개짋왕 2018.04.02 22:55  
남자다리가 저러니까 좀 꼴배기싫긴하네
난 여자처럼 하얀데 털많음

럭키포인트 25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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