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관례를 깼던 트럼프가 지킨 유일한 관례
불량우유
2가지의 관례를 깼던 트럼프가 유일하게 지켰던 관례는 손편지 관례인데 내용은 정확히 공개되지않았음
전임자가 후임자에게 덕담하는건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인거같네 모든 기관지들은
이미 관례를 다 깨버린 트럼프가 이걸 지킬까? 싶었는데 유일하게 이 관례만큼은 지켰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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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샌즈
국민이우습죠
슈나우저
예전에 트럼프 대통령되고 트럼프랑 비즈니스도 하고 했었던 한인 부동산개발업자가 인터뷰했던걸 봤던 기억이 있는데
트럼프가 사람이 좀 뭐랄까, 자기 아래라고 보면 진짜 개씹어먹을정도로 달려드는데, 자기 맞수라고 생각이 되면 많이 접고 들어간다고 하더라고 비즈니스 하는 사람들 특징이라고 해야하나
자기 편인지 아닌지, 내가 시간 투자해가면서 이사람이랑 뭔가를 같이 해야하는지 아닌지 부동산개발이라는게 오가는 금액도 크고 아군 적군 구별이 명확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영역이라고 설명했던거로 기억함.
자기스타일대로 밀어붙여서 성공한 사람이지만 개인적으로 바이든한테 존중하는 마음이 있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
트럼프가 사람이 좀 뭐랄까, 자기 아래라고 보면 진짜 개씹어먹을정도로 달려드는데, 자기 맞수라고 생각이 되면 많이 접고 들어간다고 하더라고 비즈니스 하는 사람들 특징이라고 해야하나
자기 편인지 아닌지, 내가 시간 투자해가면서 이사람이랑 뭔가를 같이 해야하는지 아닌지 부동산개발이라는게 오가는 금액도 크고 아군 적군 구별이 명확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영역이라고 설명했던거로 기억함.
자기스타일대로 밀어붙여서 성공한 사람이지만 개인적으로 바이든한테 존중하는 마음이 있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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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사람이 좀 뭐랄까, 자기 아래라고 보면 진짜 개씹어먹을정도로 달려드는데, 자기 맞수라고 생각이 되면 많이 접고 들어간다고 하더라고 비즈니스 하는 사람들 특징이라고 해야하나
자기 편인지 아닌지, 내가 시간 투자해가면서 이사람이랑 뭔가를 같이 해야하는지 아닌지 부동산개발이라는게 오가는 금액도 크고 아군 적군 구별이 명확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영역이라고 설명했던거로 기억함.
자기스타일대로 밀어붙여서 성공한 사람이지만 개인적으로 바이든한테 존중하는 마음이 있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