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전구조상 방사성 물질은 안전을 위해 완전히 밀폐~ 충격을 주고있습니다.-> 구라
원자로 격납건물도 124kPa에서 0.5%/day로 누설허용함. 특히 삼중수소는 자연계에서 존재하는 최소단위 원소로 배수로 배수되는 물 중에 일정 수준의 삼중수소량(40,000 Bq/L)법적 허용
<세계보건기구 음용수 기준:10,000Bq/L>
71만 3천 누출 보도는 원전 건물에 특정지점으로 발견 즉시 액체폐기물계통으로 회수하여 절차에의해 처리
관리기준이 40,00Bq/L 대비 미미한 수준인 13.2Bq/L로 관리되고 있음(서류가득)
원안법 제21조 제1항 제3호
방사성물질 배출농도에 대한 관리기준은 환경으로 배출되는 액체 및 기체방사성폐기물에 대한 기준으로서 보도상 언급된 물은 액체폐기물 처리 전 삼중수소 농도로 최종 환경으로의 배출 관리기준 18배에 이른다는 것은 잘못된 보도임
2. 정부나 한수원이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방사능 외에 실제로 훨씬 더 많은 방사능이 통제를 벗어나서 지금 방출되고 있고 -> 개소리 중에 개소리
19.4 검출직후부터 20.11 까지 규제기관에 보고함
현재 모니터링 및 방사능 감시설비를 설치하여 실시간 방사능 매출 모니터링 가능
현재까지 비계획적 유출이 확인된 바 없음
3. 방사능에 오염된 지하수가 월성원전 부지는 물론 원전부지루 확산됐을 가능성-> 개소리
지난해 환경 감시지점에서 지하수를 분석한 결과, 월성 원전 주변지역 나산, 울산, 경주에서 삼중수소 검출x
봉길지역에서 who 음용수기준 10,000Bq/L 대비 미미한 수준인 4.8베크렐의 삼중수소가 검출.
4. 원자로별 삼중수소 최대검출치는 8.8~13.2배 높고 어쩌구 저쩌구 저장수소내벽 에폭시 라이너가 손상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 개소리
액체폐기물 처리 전 삼중수소 농도와 최종환경으로의 배출 기준을 비교하여 관리기준치를 넘겼다는 보도는 탈원전을 주장하는 선동이며 삼중수소 검출 원인은 조사중에 있으며 누설여부판단 기준이 되는 감마핵종이 검출되지 않았으므로 구조물 건전성에 이상이 없음.
5. 월성 4호기에서는 감마핵종까지 검출됐습니다
월성4호기 사용후연료저장조 인근 집수조에서 감마핵종 미량검출(3~10Bq/L)원인은 19.5-6 월에 있던 사용후연료저장조 보수공사 이전 잔량으로 추정
19.6 보수 후 집수조 유입수에서 감마핵종 검출된적 없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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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탈원전 할 깜냥이 되는것도 아니고... 제대로 규정 지키며 안전하게 돌리면 안 되나??
전기세 오르는거 진짜 열받는데 안그래도 누진정책때문에 가정용은 많이 쓰지도 못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