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을 만들어서 본인을 확인하는 습관은 굉장히 나쁜데 빠져들면 답도없음 상대방이야 질려서 떠나면 그만이지만
스스로한테 굉장히 마이너스가 됨 저런건 보통 회사생활에서 50대를 바라보는 직장인들이 아랫사람 갈구거나 다른 라인의
비슷한 직급에 비슷한 나이를 가진 사람들끼리 신경전하면서 본인의 위치를 확인하는방법으로 많이 쓰이는건데
저런 케이스는 연인사이에 여자가 화나면 남자가 굽실거리면서 사과하고 저자세가 되니까 저 지랄이 습관이 된거같은데
가짜우월감에 빠져서 인간관계 + 인성을 말아먹고있으니...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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