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경우 해결방법이 있지. 위에 댓글이랑 비슷한 방법이긴 한데
과장을 2명 만드는거임. 게시글보면 부장 밑에 과장이 하나만 있는거 같은데, 그건 최악임.
여과장 한명만 있으면 걔를 필두로 모두 여자들이 뭉침. 그리되면 여과장은 야망을 품을수 밖에 없게됨. 밑에서 떠받들여주니깐.
여자의 상대는 여자로 해야함. 과를 2개로 쪼개서 비슷한 비율의 여자들로 채워주면, 그때부터 저거끼리 파벌싸움을 하고 그리되면 윗사람 눈치를 볼수 밖에 없게됨.
하지만 이것도 글쓴이의 의견을 경영진에서 받아줄때 얘기임. 근데 글 보면 이사님이 "걔들 말 다믿는것도 아니고" 이 부분이 왠지 글쓴이에게 돌려말하는거 같은데, 아마도 글쓴이의 불리한 부분은 뺐을거 같다.
[@한국남자]
나는윗댓글 조셉쿠퍼님이 하는 말에 전적으로 동감함. 사적으로 괸찮아도 무엇같이 일하는, 하다못해 조별과제같은거라도, 관계가 되면 여성들이랑 같이 하는것 보다 소세지들이랑 하는게 맘편함. 그 조ㅅ같은 눈치보이는게 한두가지도 아니고 그놈의 갈라치기하는게 제일 싫음. 나는 쉬운거 하겠다, 나는 도드라지는 일을 하겠다, 너는 남자니까 이거해라 밖으로 나가는건 내가 몸이 약해서 안된다, 이놈의 성별 갈라치기에 여성 두명이상되면 둘이 똘똘 뭉쳐서 지들 손해본다 싶으면 아주 날 개자식으로 만드는데 이런거 격다보면 어떤 집단에서 다른이들이 싫어하는이가 나오면 그 집단에서 문제를 만들고 야기시키는게 꼭 소수가 만드는게 아님을 느끼겠더라고. 주변인들이 싫어한다고 해서 그 싫어함을 당하는 사람이 잘못이 크다라고 생각하는건 특히 여초직장에선 섣부른 판단인것 같아
저런 경우 해결방법이 있지. 위에 댓글이랑 비슷한 방법이긴 한데
과장을 2명 만드는거임. 게시글보면 부장 밑에 과장이 하나만 있는거 같은데, 그건 최악임.
여과장 한명만 있으면 걔를 필두로 모두 여자들이 뭉침. 그리되면 여과장은 야망을 품을수 밖에 없게됨. 밑에서 떠받들여주니깐.
여자의 상대는 여자로 해야함. 과를 2개로 쪼개서 비슷한 비율의 여자들로 채워주면, 그때부터 저거끼리 파벌싸움을 하고 그리되면 윗사람 눈치를 볼수 밖에 없게됨.
하지만 이것도 글쓴이의 의견을 경영진에서 받아줄때 얘기임. 근데 글 보면 이사님이 "걔들 말 다믿는것도 아니고" 이 부분이 왠지 글쓴이에게 돌려말하는거 같은데, 아마도 글쓴이의 불리한 부분은 뺐을거 같다.
여초 직장은 진짜 가지마라
남녀비율 1:9정도되는 여초서 3년정도 일했는데 커피마시면서 남뒷담까는게 일상이고
편갈라 정치질 진짜 오진다
가장 심한건 본인은 무조건 옳다는 생각이 패시브로 장착되어있고 설사 틀렸다해도 그걸 정치질로 본인이 맞다고 여론형성하려함
그리고 진짜 별거 아닌거 확대해석해서 ㅈ같이 알아먹는 능력이 탁월하다 진짜 개피곤함
3년간 일하면서 스트레스성 위염걸렸음
여자 20명정도 있었는데 그중에 정치질 잘안하고 일 열심히 하는 애들은 2명정도 있었음
걔네는 진급하고 아직 일하는중
제발 동일노동 동일임금 이지랄할 시간에
정치질 뒷담 그만하고 일이나해 싯팔 그럼 진급하고 대우받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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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을 2명 만드는거임. 게시글보면 부장 밑에 과장이 하나만 있는거 같은데, 그건 최악임.
여과장 한명만 있으면 걔를 필두로 모두 여자들이 뭉침. 그리되면 여과장은 야망을 품을수 밖에 없게됨. 밑에서 떠받들여주니깐.
여자의 상대는 여자로 해야함. 과를 2개로 쪼개서 비슷한 비율의 여자들로 채워주면, 그때부터 저거끼리 파벌싸움을 하고 그리되면 윗사람 눈치를 볼수 밖에 없게됨.
하지만 이것도 글쓴이의 의견을 경영진에서 받아줄때 얘기임. 근데 글 보면 이사님이 "걔들 말 다믿는것도 아니고" 이 부분이 왠지 글쓴이에게 돌려말하는거 같은데, 아마도 글쓴이의 불리한 부분은 뺐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