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에 화 나는 부분.jpg
불량우유
하루에 많게는 공지 게시물 3개나 쓰던 단체가
딱 9월 7일 고인이되신 대전 교사분 사건 언론 조명되기 시작하자 귀신같이 입꾹닫
트윗 댓글 막음
인스타 댓글 막음.
블로그 댓글 막음.
이렇게 온갖 sns 댓글 막는 관리는 귀신같이 빠른 속도로 바로바로 해주시는 단체께서
홈페이지 후원하기 항목 들어가면
로힝야나 기타 5년, 6년지난 재해나 사건사고들은
아직까지 '긴급'구호라는 항목으로 그냥 두고 후원체크 가능하게함.
코로나19도 아직 '긴급'임.
저런건 도대체 언제 긴급 떼주는 업데이트 해줄거임?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체크는 자동으로 체크됨.
언론에서도 세이브더칠드런 기사화 이미 됐거나 되고있는데
해당 부분이 사실이면 사실이다 아니면 아니다
해명할게있으면 하던가 사과할게있으면 사과를 하던가
존나게 그냥 입꾹닫 댓글 다 쳐 막아버리기~ 언제까지 쳐하고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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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검은용
jo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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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법상 아동학대법 관련 수사시 경찰과 검찰에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아동학대 여부를 판단하고 경검찰측으로 의견을 제시하는 시스템 때문에 그랬다고 한다. 세이브 더 칠드런은 현재 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 분류가 되어있기 때문이다. 아동관련 기관들의 일방적인 의견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 사례가 많다.
이에 따라 여론의 비난 및 뭇매를 맞고 있다. 후원을 취소했다거나 끊을지 고민된다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관계자는 "아동 관련 단체라 후원하는 교사들이 많았는데 해지하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 등의 교육·행사 협조 요청을 거부하자는 움직임도 있다"고 전했다. 현재는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모든 댓글창을 막아둔 상태다. 언론사에는 "입장을 준비중"이라는 대답을 했다.
"위키"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