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다녀서 아는데 저거땜에 파업 논의하고 그러는데 당연히 싫지 근데 병원간부진은 바꿀생각 없어 특히 의사들은 그래서 병원은 못비꿔
의사입장도 이해는 가지만 받는 돈 단위가 다른 건 생각안하고 고생하는 것 만 생각하거든
더 구채적으로 말하면 복잡해서 대중 윗대가리들이 바꿀생각이 없고 사람이 배정 안되면 안되는것도 있고 힘든것도 있어서 그려
저거는 의사들하고 수간호사나 짬되는 간호사들이 바꿔야되는데 안바꿈.
일이 언제터질지모르니까 짬 안되는 신입들 찍어눌러서 보내고 지들 일터지고 귀찮아지면
사실 아무리 집에서 와도 상황 대충 정리될거 알면서 굳이 불러내서 늦게 도착하면 다 끝났다 늦다 하면서 갈구거나
카톡보내서 강제로 쉬는 애한테 지 스트레스 풀릴때까지 꼬라지부림.
출근날도 일 개부풀려서 거우처리했다 눈치주고 안오면 아무리 괜찮다고했어도 연락했는데 진짜 오프처럼 쉬더라 하면서 눈치주도
그리고 지들은 미리 휴가일정짜서 간호사실 달력에 동그라미 크게 쳐놓고 ♡수쌤휴가♡ 해놓고ㅋㅋㅋㅋㅋ
Best Comment
간호사들의 저 ㅈ같은 문화가 왜생겼을까
다른건몰라도 응급 오프는 누가봐도 사업주의 이익을 위해 만들어지고 변형 된 것같음 ㅋㅋㅋ
군대가 ㅈ같은건 그 상급자가 ㅈ같기때문인거 다들 잊었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