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ㅋㅋㅋ 진짜 저렇다니까 케바케 사바사인게 13군번 27사단 견인포 였음
나는 인원적은곳이라 취사반이 밥 맛있게 했고
부조리 같은 것도 거의 없었음 .. 걍 짬딸리면 1층 샤워장 상병이상만 2층 이런거있었는데
이것도 나 상병쯤 부턴 없었음 ㅇㅇ
그리고 04군번 양반도 디피 보면서 예전 얘기 인가 했다는거 듣고 진짜 케바케 구나 했음
나도 폭행이나 심한 부조리 경험하지 않았음.
하지만 어딘가에서 자행되었으니까 증언이 나오고 자살하고 그러는 거지.
다 사라졌다고? 어떻게 단언하냐?
그리고 저게 군대 문화의 하나의 단면임.
정작 깨우쳐야할 높은 자리에 있는 지휘관들은 저런 거 보면서 문제 없다고 넘겼으니까 변화가 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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