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가 정말 힘들었다는 환자
불량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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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파워태클
크리멜로
욕하고 끝날게 아니라, 정신병이란게 전염성도 없고 겉으로 잘 안드러나다보니 그냥 보통사람도 엄청나게 잘모름.
우울증 환자의 호소에 새끼,힘내라 술한잔사줄게 하고 지나간다던가
인터넷에서 환공포증 이따위 글보고 진짜 고소공포증이나 폐소공포증같은
xx공포증 환자에게 "어? 나도 환공포증있는데!" 같은 소릴한다던가
조현병 환자에게 굿을 한다던가 교회나가서 안수기도를 한다던가 덜 맞아서 그렇다던가 등등
심지어 환자 당사자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엉망으로 대처대는 경우가 다반사임.
정신병이라해도 특별할거없으니 꼭 주변 사람이 이상하다거나 스스로 이상하다는 소리를 들었으면
가까운 동네 정신의학과나 신경정신과에 들러보도록하자 언니들.
우울증 환자의 호소에 새끼,힘내라 술한잔사줄게 하고 지나간다던가
인터넷에서 환공포증 이따위 글보고 진짜 고소공포증이나 폐소공포증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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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 환자에게 굿을 한다던가 교회나가서 안수기도를 한다던가 덜 맞아서 그렇다던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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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동네 정신의학과나 신경정신과에 들러보도록하자 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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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크리멜로]
근데 주변의 시선이나 스스로의 생각 때문에 정말정말 안감
내가 진짜 수십 수백번을 가라고 하고 그게 이상한게 아니다 그냥 감기랑 비슷한 거다 약먹으면 나아진다 했는데
진짜 ㅈㄴ 화내고 뒤집어 엎었을때 한번 가서 약 타더니 그 약도 제대로 안먹고 또 똑같아짐
그냥 질병의 하나로 인식하고 자유롭게 다닐 수 있어야 되는데 그게 안되는듯
주변 꼰대들도 문제임 산부인과에 미성년자가 간다하면 마치 뭐 보듯 하는것 처럼 그딴 되도않는 10쓰레기 유교 씹선비질 못하게 개 ㅄ 꼰대짓 하면 쳐맞아야함
내가 진짜 수십 수백번을 가라고 하고 그게 이상한게 아니다 그냥 감기랑 비슷한 거다 약먹으면 나아진다 했는데
진짜 ㅈㄴ 화내고 뒤집어 엎었을때 한번 가서 약 타더니 그 약도 제대로 안먹고 또 똑같아짐
그냥 질병의 하나로 인식하고 자유롭게 다닐 수 있어야 되는데 그게 안되는듯
주변 꼰대들도 문제임 산부인과에 미성년자가 간다하면 마치 뭐 보듯 하는것 처럼 그딴 되도않는 10쓰레기 유교 씹선비질 못하게 개 ㅄ 꼰대짓 하면 쳐맞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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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환자의 호소에 새끼,힘내라 술한잔사줄게 하고 지나간다던가
인터넷에서 환공포증 이따위 글보고 진짜 고소공포증이나 폐소공포증같은
xx공포증 환자에게 "어? 나도 환공포증있는데!" 같은 소릴한다던가
조현병 환자에게 굿을 한다던가 교회나가서 안수기도를 한다던가 덜 맞아서 그렇다던가 등등
심지어 환자 당사자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엉망으로 대처대는 경우가 다반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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