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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느바 2021.08.17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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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 제머리 못 깎을 때가 제일 슬프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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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러시 2021.11.1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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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바] 이거 왜 비추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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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유도빌런 2021.08.1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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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럭키포인트 14,52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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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tdZ 2021.11.1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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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요즘 부모님 좀 아프시다고 하면, 쉬는날 무조건 병원 모시고 간다.
갔다 오시라고 하면 안 가시니깐, 그냥 모시고 간다.
자꾸 하다보니 부모님도 병원 가는걸 당연하게 여기셔서 요즘은 혼자서도 가끔 가신다.
게이들도 부모님이 어디가 안 좋다고 하시면, 흘려 듣지말고 억지로라도 병원 모시고 가라.
나이가 들수록 병원하고 가까워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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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아 2021.11.1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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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본인 가족은 수술 못한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맞나요?

럭키포인트 5,15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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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ba 2021.11.1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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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도 의산데
어릴 때 뭐 긁히거나 다쳐 들어오면
안 죽는다고 병원 갈 필요 없다고 함...
덕분에 흉터 생긴거 2개 있음 ㅠ
사랑니 뽑았을 때도 술 마시면 안된다 했다고 해도
자기 친구 치과의사가 술마셔도 된다고 전화해준다고
억지로 술맥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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