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슬람의 매력은 강한 율법과 강한 통제력. 기독교보다 더 폐쇄적인 교리를 믿는 애들답게 그 문화가 사소한 행동양식 하나하나에 더욱 각인되어 있음. 그래서 따르고 믿는 사람들이 더더더 심취하고 더더더 천국 갈 것을 믿어 의심치 않게 되는 듯. 물론 정신병임
프랑스 뉴스 좀 읽어보니까, 마이클 하르폰(미샤엘 아흐퐁) 이라는 만 45살 아재. 16년간 경찰청 복무.
프랑스 언론에선 종교에 심취해서 범행이 벌어졌을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는 듯.
자기 아내에게 "신이 나를 지켜줄 것이다", "오직 신만이 널 평가할 것이다" 라는 SMS 문자를 남긴 것 +
2008년 이사람이 이슬람으로 개종한 사실이 밝혀졌구만. 범행 자체는 아침 8시 58분 평소 하듯이 출근했고
점심시간에 잠깐 상점에 가서 식칼 두자루 사와서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질렀음. 4명 죽이고 1명은 다침.
목격자 증언으로는 딱히 감정적으로 휘두른것 같아 보이진 않았다고 하네. 전과기록은 없는 사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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