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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개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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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깡패새끼들 수십년이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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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지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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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도 어마 어마했지
자기 요즘  테니스 쳐서  팔뚝힘 좋아졌다고
한번 볼래하더니  내 친구 나오라고 하더니
싸대기 때리면서  전보다  쎄졌지 이 ㅈㄹ한 선생같지도
않은 ㅅㄲ도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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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Comments
개붕 2021.08.12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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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깡패새끼들 수십년이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네

럭키포인트 21,29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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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타 2021.08.12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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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도 어마 어마했지
자기 요즘  테니스 쳐서  팔뚝힘 좋아졌다고
한번 볼래하더니  내 친구 나오라고 하더니
싸대기 때리면서  전보다  쎄졌지 이 ㅈㄹ한 선생같지도
않은 ㅅㄲ도 있었지

럭키포인트 10,59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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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찹머겅 2021.08.12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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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4때 준비물 안가져왓다고 나와서 엎드려뻗치라고 하더니 화가 안 풀렸는지 초등학생 배를 발로 차던 그년 아직도 안 잊혀진다

럭키포인트 52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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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애솔 2021.08.12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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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자로 머리때리는 새끼.
자물쇠로 머리때리는 새끼.
야구배트로 엉덩이 때리는 새끼.
사타구니 꼬집는 새끼.
손발로 센드백치듯 때리는 새끼.
하이힐로 찍는 년.
출석부로 머리때리는 년.
지가 때리기 싫으니 책상에 박치기하라는 년.

채벌금지전 선생년놈들은 연금도 아깝다.

럭키포인트 9,54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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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2021.08.12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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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박으라해서 박았는데 그 상태로 앞으로 가라고 하더라
내가 잘못들은줄 알았음ㅋㅋ
난 도저히 못하겠어서 박고만 있었는데
옆에서는 또 가더라.. 대단한 놈들이었음
못하겠는 사람들은 학교 마치고 남으래서 남았는데
엎드려 뻗친채로 손으로 밀면서 앞으로 갔다ㅋㅋ
진짜 체벌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미친 선생이었음

럭키포인트 18,26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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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죠아 2021.08.12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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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전만해도 공부 못하고 날티나는 애들에게 하는말이

“너 나중에 선생이나 하려고 그래?” 아니면 “너 나중에 공무원이나 하려고 그래?” 였음.

그만큼 개나 소나 선생질 하던 시대였지.

럭키포인트 31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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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diver 2021.08.12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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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중학교때 나오라 그러더니 몇대 맞을래? 물어보고 애가 겁에 질려서 말을 못하니까 말 나올 때 까지 맞어 이러면서 계속 때리고 팔 꼬집고 하던 미친 새끼 생각난다

럭키포인트 19,72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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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dqk 2021.08.1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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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으로 휘어지는 유연한 호스인가 그걸로 종아리 후리는 '도덕' 인가 '윤리' 과목 선생이 있었다.

어떻게 그런 새끼가 도덕과 윤리를 가르치는가

럭키포인트 11,98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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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만튀 2021.08.1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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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위 올라가서 허벅지 내려치던 선생
칠판에 발걸고 엎드려 뻐쳐 하고 빠따치고 다리 내려오면 발로 걷어차던 선생
영화 주유소습격사건에서 유오성이 들고다녔던 대한민국이라 써져있는 빠따를 만들어서 자랑처럼 가지고 다닌 선생
학생 머리를 당구 큐대로 맛세이 찍던 선생
신고다니는 슬리퍼 벋어서 귀싸대기 치던 선생

전부다 얼굴 이름 다 기억하고 있다

럭키포인트 17,44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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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지마 2021.08.1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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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아빠 깡패같은 아저씨였는데 문신많고ㅋㅋㅋ
걔가 맞고 전화해서 얼마안되서 바로 학교 찾아와서 뒤집어 엎었는데
얼마나 개지랄을했나 수업시간에 교실에 있던 우리한테 들릴정도였으니ㅋㅋㅋㅋ
그다음부터 걔만 못때림 개새끼들ㅋㅋㅋ

럭키포인트 11,79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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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맨 2021.08.12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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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때 자기 기분 상하게 했다고 줘패는 선생들도 더러 있었지...학생이 맞는말 했는데 바로 싸다구 날리고 그런...

럭키포인트 2,01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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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슥이 2021.08.1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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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대답 2초 늦게했다고 큐대로 백회혈 얻어맞은 적 있음.

럭키포인트 12,03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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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ㅣ 2021.08.1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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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돌아가신 친구 기억난다
심성은 착한데 교무실에 불려가면 선생이 "너 엄마 없어서 그래?" ㅇㅈㄹ 했음
2008년 기억나네

럭키포인트 8,27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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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길 2021.08.1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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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때였나?
얘들 운동장에 집합시켰놓고
좌향좌 우향우 시키는데 당연히 얘들이라 우왕좌왕 난리도 아니었는데
선생들이 그모습 지켜보면서 틀린얘들 발로 걷어찼던 기억이 난다.
지금생각하면 군대도 아닌고 얘들데리고 뭔짓인지...
오래전도 아니고 불과 20년정도 된거 같은데...

럭키포인트 3,52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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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 2021.08.1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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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이라 생각안함

럭키포인트 18,43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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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유도빌런 2021.08.1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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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바꺼

럭키포인트 23,62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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