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까페에서 논란중인 교사 육아휴직 사례 우연 (221.♡.162.89) 유머 23 8989 44 0 2021.09.04 02:39 더쿠펌 44 이전글 : 메디힐 모델 카리나 다음글 : 코로나 희한한 확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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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제 자리구하기가 어려운데
자기 자리를 나한테소개 해주겠데
일단 담임을 안해도 되고
담당업무도 편하고
근데 2월에는 자기가 복직을해야한대
(출산직전 만삭임)
보통 기간제는 6+6, 1년 계약해서 방학포함임
근데 그때가 겨울방학이고
명절상여금 본봉의 60퍼정도니 거의 160
일안해도 420 430정도의 돈이 통장에
들어오는 달임
내가 11개월 고생하고 자기 한달 복직하고
돈 다받고ㅅㅂ
나는 1년 근무를 못채웠으니 당연 퇴직금도 못받고
이후 호봉산정에서도 손해임
근데 그자리좋다 오빠가좀 해줘라
이러면서 한시간을 ㅈㄹ 하길래
아이 잘낳아라하고
손절함
입사 3개월 동안 많은 사건,사고들이 발생.
인성문제라던가, 직원 채용 관련해서 잡음발생.
입사 3개월만에 임신 함.
1년 육아휴직냄 , 복귀후 2개월 다니다가 임신.
1년 육아휴직내고, 복귀후 1개월만에
타 업체 스카웃으로 퇴사.
아직도 레전설임 올해 초 이야기 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