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관종]
워낙 좋아하는 영화라 몇번을 봤는데 저는 좀 다르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돈 콜레오네는 죽이라고 시키지는 않은 걸로 압니다. 대사에서도 클레멘자에게 시키면서 막나가지 않을 사람에게 맡기라는 대사가 있고, 위에 있는 대사처럼 똑같이 손바주는게 정의라고 말하죠.
꺼무위키에서도 죽지않을 정도로 패줘서 불구로 만들었다는 말이 있네요
후에는 두분 말씀대로 총알맞은 벌집된 큰아들 시체를 장의사인 저 대머리 아저씨에게 맡기는 걸로 보답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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