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맨한마리]
사람이 편한것만 찾게 되는듯
분명 쿠팡이 훨 비싼데 걍 앱 들어가서 타타타탁 누르고 배송 시키면 끝이니까 좀 더 비싸도 계속 쓰게 됨..
네이버에서 하나하나 따로 사면 무배도 많고 배송비 들어도 더 싼 경우가 대다수인데
쿠팡은 뭐 돈 좀 더 내고 빨리 받고 귀찮음을 없애는 개념으로 쓰는듯.
[@너굴맨한마리]
사람이 편한것만 찾게 되는듯
분명 쿠팡이 훨 비싼데 걍 앱 들어가서 타타타탁 누르고 배송 시키면 끝이니까 좀 더 비싸도 계속 쓰게 됨..
네이버에서 하나하나 따로 사면 무배도 많고 배송비 들어도 더 싼 경우가 대다수인데
쿠팡은 뭐 돈 좀 더 내고 빨리 받고 귀찮음을 없애는 개념으로 쓰는듯.
로켓배송이랑 30일 무조건 환불 때문에 쓰는건데
솔직히 적자 엄청 보면서 유지하는 사업구조고 경쟁력 잃는 순간이 반드시 올거임. 그때 고객 유출을 막을정도로 시장점유율을 먹어놓고 애플마냥 고객들 다 노예화시킬 수 있느냐의 문제지. 근데 오픈마켓은 워낙 경쟁자들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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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조에 내놨었음
옥션은 국내 오픈마켓 중 유일한 흑자회사고
이베이코리아(옥션, G마켓, G9)의 작년 매출은 20조원으로
1위 네이버 쇼핑 27조, 2위 쿠팡 22조 다음 3위에 해당함
그럼에도 매각가 5조 원이 비싸서 안 팔릴 뻔하다가
신세계가 지분 80% 인수하는 조건으로 경영권까지
3조 5천억에 삼
근데 쿠팡은 시총이 무려 50조가 넘음,
시장도 한국에 한정 돼 있고
적자 규모는 더욱 커지는 상황,
분명 쿠팡이 훨 비싼데 걍 앱 들어가서 타타타탁 누르고 배송 시키면 끝이니까 좀 더 비싸도 계속 쓰게 됨..
네이버에서 하나하나 따로 사면 무배도 많고 배송비 들어도 더 싼 경우가 대다수인데
쿠팡은 뭐 돈 좀 더 내고 빨리 받고 귀찮음을 없애는 개념으로 쓰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