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광택제는 그냥 발라버릴시 광택제 마르고 나서 뵈기 싫어짐.
그래서 깨끗이 세척도 하고 갈변까지 제거 후 바르는거임.
그리고 타이어 4개 중에 2개만 발랐다면 더 싸이코 패스임.
타이어광택제는 보통 스펀지 어플로 바르는데 제품에 따라 남은거 처리한답시고 과하게 발리는 곳이 있을 경우 휀다쪽으로 튐 현상이 생김. 그리고 이 상태로 오래 세차 안하면 일반 세차로는 잘 지워지지 않는 점박이 얼룩을 남기기 쉬움. 흰차라면 더욱 눈에 잘 띔.
세차도 안되어 주차되어 있는 차에 저걸 바르는 심보가 도데체 뭔지 모르겠음. 타이어 광택제를 바른다는건 기본적으로 셀프세차 기본입문은 들어갔다는건데 꼭 보면 저 입문단계에서 저런 해괴망측한 짓거리들을 많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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