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 소녀 집단 성폭행‧살해…아프간 난민, 신분 속이고 영국 망명
1. 오스트리아에서 16세, 18세, 23세 아프간 남성들이 13세 소녀를 집단 성폭행. 그후 발각될걸 우려해 살해 후 시체 유기
2. 시신이 발견되자 가짜 신분으로 위조해 보트를 타고 영국에 망명 신청
3. 도착 후 영국 세금으로 2주간 영국 호텔에 머물다 오스트리아 경찰의 제보로 체포.
4. 영국 이민국 관계자들은 체포될때까지 그들이 잔혹한 범죄자라는걸 파악 못함.
5. ‘마이그레이션 워치’의 알프마흐메트는 “이 사건은 우리가 아프간에서 오려고 하는 범죄자, 테러리스트들에 대해 왜 그렇게 걱정하는지 보여주는 예”라고 지적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7272#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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