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오빠한테 용건 있어도 일단 그냥 오빠 라고 부름. 근데 큰오빠가 뭐! 하고 쳐다보면 되레 뭘 쳐다 보냐는 듯이 꼬라봄. 큰오빠가 저 미친년하고 돌아서면 또 오빠! 하고 부름 그럼 둘째가 뭐 ㅄ아 하고 쳐다보면 또 뭘 쳐다보냐는 듯이 째려봄. 둘째 오빠도 하..저 미친년하고 돌아서면 또 오빠! 부름. 셋째오빠가 저 ㅄ....하고 쳐다보면 그때 지 용건 말함.
셋째 오빠한테 용건 있어도 일단 그냥 오빠 라고 부름. 근데 큰오빠가 뭐! 하고 쳐다보면 되레 뭘 쳐다 보냐는 듯이 꼬라봄. 큰오빠가 저 미친년하고 돌아서면 또 오빠! 하고 부름 그럼 둘째가 뭐 ㅄ아 하고 쳐다보면 또 뭘 쳐다보냐는 듯이 째려봄. 둘째 오빠도 하..저 미친년하고 돌아서면 또 오빠! 부름. 셋째오빠가 저 ㅄ....하고 쳐다보면 그때 지 용건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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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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