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개불알꽃]
제 기억으로는 전에 관련 종사자가 나와서 말하는 거 봤는데 원빈이 작품 선정 기준이 엄청 깐깐하다고 함.근데 안그래도 깐깐하게 봐서 작품 후보가 적은데, 원빈이 눈독들인 작품들이 얘기가 나오다가 이런 이유 저런 이유로 계속 제작이 취소됐다고 함.
그래서 원빈의 작품 선정 기준+외부적인 요인으로 계속 불발이 일어난거지 원빈이 작품 의지가 없는 건 아니었다고 말한 걸로 기억함.작품 몇개가 준비과정에서 엎어졌는지는 본 지 꽤 돼서 기억이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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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으로는 전에 관련 종사자가 나와서 말하는 거 봤는데 원빈이 작품 선정 기준이 엄청 깐깐하다고 함.근데 안그래도 깐깐하게 봐서 작품 후보가 적은데, 원빈이 눈독들인 작품들이 얘기가 나오다가 이런 이유 저런 이유로 계속 제작이 취소됐다고 함.
그래서 원빈의 작품 선정 기준+외부적인 요인으로 계속 불발이 일어난거지 원빈이 작품 의지가 없는 건 아니었다고 말한 걸로 기억함.작품 몇개가 준비과정에서 엎어졌는지는 본 지 꽤 돼서 기억이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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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원빈의 작품 선정 기준+외부적인 요인으로 계속 불발이 일어난거지 원빈이 작품 의지가 없는 건 아니었다고 말한 걸로 기억함.작품 몇개가 준비과정에서 엎어졌는지는 본 지 꽤 돼서 기억이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