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 된 큰딸의 교복을 입어본 엄마 불량우유 (182.♡.129.213) 유머 2 6325 18 0 2021.09.19 00:27 큰딸의 중학교 교복이 도착했다.큰딸에게 입어보게 했더니 갑자기 다큰 언니가 되었다는 느낌에'아아 언제 이렇게 자랐니...' 라며 감격하고 말았다. 그김에 나도 시착해봤더니 구경하러 온 남편이'우왁' 이라는 말만 남기고 어디로 가버렸다. ㅋㅋㅋㅋ 18 이전글 : 신기할정도로 큼직한 트와이스 나연 손크기.jpg 다음글 : 황의조 시즌1,2호골ㅎㄷㄷ.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