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는 육사 다니다 사고 때문에
퇴학 당하고 이후 사병으로 입대했는데
소대장이 육사 후배ㅋ 둘이 막 신경전 벌임
내용도 웃겼지만 저기 출연했던 주연급 남자들 대부분
군생활 중이었음, 국방부와 방송사 콜라보,
지금 생각해보면 군기는 개판인데
군 불합리(얼차려, 갈굼, 폭행 등등)은 그냥 여과 없이 보여줌,
이게 어떻게 방영됐지 싶네ㅋ
차인표는 육사 다니다 사고 때문에
퇴학 당하고 이후 사병으로 입대했는데
소대장이 육사 후배ㅋ 둘이 막 신경전 벌임
내용도 웃겼지만 저기 출연했던 주연급 남자들 대부분
군생활 중이었음, 국방부와 방송사 콜라보,
지금 생각해보면 군기는 개판인데
군 불합리(얼차려, 갈굼, 폭행 등등)은 그냥 여과 없이 보여줌,
이게 어떻게 방영됐지 싶네ㅋ
[@검정파우더]
저땐 사회를 이끌어가는 기성세대가 워낙 고단한 삶(월남참전,군부쿠데타,민주화운동)을 사신 세대다보니 군대는 군대다워야하고 군기 바짝든 모습을 원하는게~ 현재 부조리하다 여기는 군모습들을 당연시하고 묵과하던 사회분위기였지...어르신들이 간혹 요즘 젊은것들은 고생안하고 역경을 이겨내던 경험이 없어서 작은일에 연연하고 쉽게 포기한다고 하는데 예전 군사고나자살율보면 그리맞지도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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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학 당하고 이후 사병으로 입대했는데
소대장이 육사 후배ㅋ 둘이 막 신경전 벌임
내용도 웃겼지만 저기 출연했던 주연급 남자들 대부분
군생활 중이었음, 국방부와 방송사 콜라보,
지금 생각해보면 군기는 개판인데
군 불합리(얼차려, 갈굼, 폭행 등등)은 그냥 여과 없이 보여줌,
이게 어떻게 방영됐지 싶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