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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질퍽  
양구는 아직도 정신 못차렸던데
9 Comments
Synchronize 2020.12.10 14:38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둘리인줄알아 시밸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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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퍽 2020.12.10 14:40  
양구는 아직도 정신 못차렸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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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해야 2020.12.10 14:49  
양구 이름도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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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2020.12.10 14:52  
양구 21사 18년전역 라떼도 pc방 1시간에 1800원 가입비5천원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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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노 2020.12.10 14:52  
도지사한테도 쪼르르 달려가서 뭔 ㅈㄹ 염병떨걸로 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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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증기하학 2020.12.10 14:59  
아미누리 희대의 명작
양구는 언제나 맑은 뒤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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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OSTE 2020.12.10 15:20  
철원에서 복무했는데 거기도 군인들 바가지 씌우는거 똑같아서. 중대장이 함 바꿔보겠다고 외출외박 나가는 애들한테 지출내역 싹 적어오라고 했었던 적 있었는데.. 실태조사해서 상부에다 건의한다고..
결국 결실은 맺지 못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참 열정적인 간부였던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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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짱의복수 2020.12.10 15:32  
아미누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나 오랜만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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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치 2020.12.10 17:07  
기자재 사러 군용품점 갔더니 사장 아재가 대뜸 반말하면서 담배꿔가던거 생각나네 지가 대대장이랑 술한잔했다고 대대장급인줄알던 병1신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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