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에 대해 많이들 오해하시는데, 프로그램의 주인공들은 실제 전당포를 운영하는 인물들이지만 나머지는 연출된 상황입니다. 촬영하는 장소도 실제 운영되는 장소가 아니라 촬영을 위해 준비한 세트장이고, 릭의 실제 전당포는 다른 건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더불어 뒤에 구경하는 인물들은 고용된 연기자입니다.
음악의 신 정도의 페이크 픽션으로 보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1. 촬영장은 실제 가게가 맞다.
2. 촬영날짜는 정해져있으며 뒤에서 구경하는 엑스트라는 그날 구경하는 손님에게 물어보고 즉석으로 구한다.
3. 괜찮은 아이템 소재가 있으면 촬영날 다시 와서 판매를 하도록 판매자에게 권유한다.
4. 촬영과 흥정은 대략 1시간정도, 판매자도 카메라구도와 기본적인 내용은 정해진 틀이 있다.
5. 흥정과 협상은 여러구도로 재촬영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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