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본질은 자기 합리화에 있다.
하지만 플라시보 효과처럼 그 자기 합리화(실제로는 주변 기독교인 모두가 동조해주기 때문에 자기 합리화라는 생각이 들지 않고 진리이며 사실로 느껴진다)는 실제로 효과가 있다. 그 점에서 존재의미가 있는 믿음이다. 위의 짤에서 저 죽음과 부상에 대해 극복해낼 힘을 얻지 못하는것 보다 자기 합리화가 낫다는건 자명하다. 그들의 믿음을 비웃는건 아픔을 극복할 힘을 빼앗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기독교의 본질은 자기 합리화에 있다.
하지만 플라시보 효과처럼 그 자기 합리화(실제로는 주변 기독교인 모두가 동조해주기 때문에 자기 합리화라는 생각이 들지 않고 진리이며 사실로 느껴진다)는 실제로 효과가 있다. 그 점에서 존재의미가 있는 믿음이다. 위의 짤에서 저 죽음과 부상에 대해 극복해낼 힘을 얻지 못하는것 보다 자기 합리화가 낫다는건 자명하다. 그들의 믿음을 비웃는건 아픔을 극복할 힘을 빼앗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종교가 가진 사회에 끼치는 좋은점들은 분명히 있겠지만 난 종교를 안믿어서그런지 다 사기당하는 흑우로 보임
신이존재한다 -> 그런데 세상에는 나쁜일들이 일어난다 -> 신은 나쁜일들을 막을수 있는 전지전능한 존재가 아니다 -> 믿을 이유가 없다
내가 이얘기 했을때 제대로 알려주는 목사들을 지금까지 본적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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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플라시보 효과처럼 그 자기 합리화(실제로는 주변 기독교인 모두가 동조해주기 때문에 자기 합리화라는 생각이 들지 않고 진리이며 사실로 느껴진다)는 실제로 효과가 있다. 그 점에서 존재의미가 있는 믿음이다. 위의 짤에서 저 죽음과 부상에 대해 극복해낼 힘을 얻지 못하는것 보다 자기 합리화가 낫다는건 자명하다. 그들의 믿음을 비웃는건 아픔을 극복할 힘을 빼앗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가끔그러실때 확 다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