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철이 파탄낸 가족
왕십리불몽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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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1 09:54
유열철이 첫째형을 토막내고, 망치로 때리고, 칼로 200번 찔러 죽였음.
그리고 월미도 기름 탱크에다가 넣고 휘발유 끼얹고 불질렀음.
타다 남은 시신 조금 건졌음.
아버지도 매일같이 그 유영철을 죽이고 죽어야 한다고 하고 계심.
둘째형이 너무 분통이 터지고 억울해서 7개월후 집안의 가스관에 목을 매어 자살함.
막내 남동생도 다시 그로부터 8개월후 자살함.
지금 4형제중 홀로 남은 셋째도 자살 시도하여 작년 정신병원 입원.
현재 각종 약 복용중.
아주 우애좋던 4형제.
그중 동생들을 끔찍이도 아끼던 큰형이 유영철에 의해 저렇게 죽자.
둘째와 막내가 따라서 자살하고...
현재 셋째 아들마저 자살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약으로 살아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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