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파우더]
개인의 능력은 출중한데 기업 운영하고 나라 운영은 방식도 차원도 틀리니깐 그게 문제..
자기가 기업 일구고 대한민국 정치를 바꾸려 스스로 편한자리 마다하고 뛰어든것도 인정.
근데 이미 안철수는 지지자나 국민들이 보낸 신임을 여러번 어겼음.
하다못해 저번 서울시장만 양보안했어도 조금의 기회는 남아있었는데 지스스로 그것마저 차버림.
국민들은 도덕적인 지도자를 원하지만 세계 어느 역사를봐도 결국은 도덕적인것보다 리더쉽있는 대통령이 나라의 부흥을 이끌고 국민적 신임을 얻는데 안철수는 도덕적인 면에선 역대 최고의 후보일 지 몰라도 리더쉽 자체가 까놓고말하면 어떻게 기업을 일궜는지조차 의문이 들정도.
막말로 내가 어느 기업이 신제품 신기술 개발에 사활을 걸겠다고 기존 기업평가도 좋아서 내가 투자도 크게했는데 신제품 개발 직전에 매번 이건 이래서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 같다고 계획 취소하고 그짓을 몇번을 하면 어느 투자자가 투자금을 안빼겠음.
근데 이런 사람이 대통령된다? 군소정당 출신으로 국회에서 교섭권 자체도 없고 허구헌날 견제만 받을텐데 말빨이 좋아서 야당들 전부 매료시킬 정도의 인물도 아니고 국회가 안된다고 들고일어서도 전국민적인 신임으로 국민여론 뒷배탈 수 있는 인간도 아니고 결국 당선될리도 없지만 되봐야 5년간 헛짓거리만하다가 퇴임해도 아무도 안찾는 버림받은 전대통령이 될 가능성 100%임
[@검정파우더]
개인의 능력은 출중한데 기업 운영하고 나라 운영은 방식도 차원도 틀리니깐 그게 문제..
자기가 기업 일구고 대한민국 정치를 바꾸려 스스로 편한자리 마다하고 뛰어든것도 인정.
근데 이미 안철수는 지지자나 국민들이 보낸 신임을 여러번 어겼음.
하다못해 저번 서울시장만 양보안했어도 조금의 기회는 남아있었는데 지스스로 그것마저 차버림.
국민들은 도덕적인 지도자를 원하지만 세계 어느 역사를봐도 결국은 도덕적인것보다 리더쉽있는 대통령이 나라의 부흥을 이끌고 국민적 신임을 얻는데 안철수는 도덕적인 면에선 역대 최고의 후보일 지 몰라도 리더쉽 자체가 까놓고말하면 어떻게 기업을 일궜는지조차 의문이 들정도.
막말로 내가 어느 기업이 신제품 신기술 개발에 사활을 걸겠다고 기존 기업평가도 좋아서 내가 투자도 크게했는데 신제품 개발 직전에 매번 이건 이래서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 같다고 계획 취소하고 그짓을 몇번을 하면 어느 투자자가 투자금을 안빼겠음.
근데 이런 사람이 대통령된다? 군소정당 출신으로 국회에서 교섭권 자체도 없고 허구헌날 견제만 받을텐데 말빨이 좋아서 야당들 전부 매료시킬 정도의 인물도 아니고 국회가 안된다고 들고일어서도 전국민적인 신임으로 국민여론 뒷배탈 수 있는 인간도 아니고 결국 당선될리도 없지만 되봐야 5년간 헛짓거리만하다가 퇴임해도 아무도 안찾는 버림받은 전대통령이 될 가능성 100%임
[@검정파우더]
나도 안철수 옹호하는 입장이지만 이 사람 정치 감각도 없고 본인 고집이 너무 세서 결국 사라질 정치인 중 하나가 될거 같어
저번 서울시장 선거때 빠르게 국힘 들어가서 지지기반 다졌으면 서울 단일화 패배해도 적어도 이번 경선에서 치열한 삼파전을 만들 수 있었을텐데 결국 자기 고집만 내세우다가 다 놓침 이준석 필두로 한 젊은 세대가 꽤 지지해줬을텐데 결국 그 기반도 다 뺏김
인성과 능력을 떠나서 정치 판단력이 참 부족한 사람임
[@노빠꾸인생]
저도 님처럼 생각함. 사람 안철수는 바르고 도덕적인 이미지라도 있지만 정치인 안철수는 딱히..?
양보하다가 기회 다 날린 것도 그렇고 정계 입문한지 10년 동안 딱히 두드러진 활동이 없음.
서울 시장 선거 끝나고 국힘 들어갔으면 정당 내외에서 공로 인정 받고 지지율 끌어올릴 수 있었을텐데 그러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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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기업 일구고 대한민국 정치를 바꾸려 스스로 편한자리 마다하고 뛰어든것도 인정.
근데 이미 안철수는 지지자나 국민들이 보낸 신임을 여러번 어겼음.
하다못해 저번 서울시장만 양보안했어도 조금의 기회는 남아있었는데 지스스로 그것마저 차버림.
국민들은 도덕적인 지도자를 원하지만 세계 어느 역사를봐도 결국은 도덕적인것보다 리더쉽있는 대통령이 나라의 부흥을 이끌고 국민적 신임을 얻는데 안철수는 도덕적인 면에선 역대 최고의 후보일 지 몰라도 리더쉽 자체가 까놓고말하면 어떻게 기업을 일궜는지조차 의문이 들정도.
막말로 내가 어느 기업이 신제품 신기술 개발에 사활을 걸겠다고 기존 기업평가도 좋아서 내가 투자도 크게했는데 신제품 개발 직전에 매번 이건 이래서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 같다고 계획 취소하고 그짓을 몇번을 하면 어느 투자자가 투자금을 안빼겠음.
근데 이런 사람이 대통령된다? 군소정당 출신으로 국회에서 교섭권 자체도 없고 허구헌날 견제만 받을텐데 말빨이 좋아서 야당들 전부 매료시킬 정도의 인물도 아니고 국회가 안된다고 들고일어서도 전국민적인 신임으로 국민여론 뒷배탈 수 있는 인간도 아니고 결국 당선될리도 없지만 되봐야 5년간 헛짓거리만하다가 퇴임해도 아무도 안찾는 버림받은 전대통령이 될 가능성 100%임
정치를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