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꾸]
그치 ...이게 문제지...본인이 피해자를 구호해야될 사람인데 왜 구호를 요청하러 가냐고.... 자기 직업이 뭔지 모르고 일반인처럼 구는게 빡치는 포인트인데 뭐자랑이라고 그말을 계속 변명으로 쓰냐고...그런식이면 범죄를 당하는 피해자를 경찰이 구호안하고 도망쳐서 요청하고 ...요청받고 온사람은 또 칼보고 도망쳐서 경찰 요청하고...경찰은 다시 도망쳐서 요청하고...뫼비우스냐?
이상하네
가해자랑 피해자 분리를 가장 먼저 배우고
흉기들고 있는 가해자가 있으면 주변시민들이나 피해자 일행들 보호가 가장 우선시될텐데
배운대로라면 본인은 딸 보호하면서 제압은 못해도 더 이상 못 오게 견제하면서 무전으로 밑에 있는 동료한테
지원요청과 119요청을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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