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껀덕지를 찾아내고 그걸 물어뜯어서 상대의 반응과 동조하는 여론으로 스스로의 존재감을 확인하는게 참...
옛날 정년을 앞둔 꼰대부장들이 스스로의 존재감을 확인하기 위한 행동들이 일부 젊은 여자들사이에서일어나네
사내정치 하면서 적을 만들고 아랫사람을 갈구고 억지로 만든 회식자리에서 본인의 위치,존재감을 확인하곤했는데
되게 불쌍하다 이제 막 사회생활시작하고 길어봐야 10년남짓 했을텐데 벌써부터 저렇게 타인에게 좋지않은 말,못 된 행동으로
자아를 확인 하는 지경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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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처럼 초 마이너 문화로 얼른 돌아가길